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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3500곳 들어오는데”⋯ 법인 코인 투자 막아서는 ‘1000만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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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7: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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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확대를 앞두고 거래소들의 자금세탁방지(AML) 대응 현황 점검에 착수했다.
7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FIU는 지난 4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에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로드맵’ 2단계 시행을 대비한 거래소별 준비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고객확인(KYC) 절차와 의심거래보고(STR) 체계 등 AML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FIU는 거래소들의 내부 통제 수준과 실무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해 제도 시행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닥사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대 원화거래소의 관련 자료를 취합해 FIU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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