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 ETF 자금 유입 회복에 힘입어 비트코인(BTC) 목표가를 11만 3,000달러로 상향
시티그룹이 12개월 비트코인(BTC) 목표가를 8만 2,000달러에서 11만 3,0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ETF 자금 유입 재개와 향후 약 50억 달러 유입 전망이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AI 요약AI
- 시티그룹이 10월 1일 비트코인 목표가를 11만 3,000달러로 상향했다.
- 이더리움 목표가는 2,240달러에서 3,028달러로 조정됐다.
- 새 목표가는 현물 기준 비트코인 약 35%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 시티그룹은 향후 1년간 약 50억 달러의 암호화폐 유입을 전망한다.
시티그룹이 10월 1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12개월 ETF 기준 비트코인(BTC) 목표가를 기존 8만 2,000달러에서 11만 3,000달러로, 이더리움 목표가를 2,240달러에서 3,028달러로 각각 상향했다. 은행 측은 상향 근거로 ETF 자금 유입의 재개와 개선되는 거시경제 환경을 꼽았다. 리포트가 기준으로 삼은 현물 시세(비트코인 약 84,600달러, 이더리움 약 2,680달러) 대비 새 목표가는 비트코인으로 약 35%, 이더리움으로 약 12%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시티그룹이 1년 뒤로 내다보는 수준보다 여전히 약 2만 8,000달러 아래에 있다.
이번 상향은 은행 자신의 최근 입장을 되돌리는 것이다. 시티그룹은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비트코인 목표가를 8만 2,000달러로 하향했는데, 매번 순 ETF 유입 가정을 0으로 낮추고 자본이 AI 관련 자산으로 회전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새 리포트에서는 가정이 다시 뒤집혔다.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1년 동안 암호화폐 투자상품에 약 5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속도를 “느리지만 더 견고하다”고 표현했다. 자문사와 증권사들이 일괄 배분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비트코인 비중을 늘리고 있어, 추격 매수라기보다 점진적인 HODL 방식의 축적에 가깝다는 것이다. 순 유입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에서는 목표가가 8만 달러 초반대까지 깎였지만, 유입 가정이 복원되자 같은 프레임워크가 1만 달러 단위의 상향을 지지하게 됐다. 시티그룹은 50억 달러 수치를 12개월 추정치로 제시하며, 개선 요인을 자금 유입 복귀와 유연해진 정책 경로의 결합으로 설명한다.
자금 흐름의 반전이 리포트의 축이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026년 들어 7월 13일까지 누적 순 유출 58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9월 말에는 연간 순자금 흐름이 80억 달러 순 유입으로 반전됐다. 시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은 대기 자본이 시장으로 돌아온 이 전환이 상향된 목표가를 정당화한다고 보며, 실제로 더 넓은 비트코인 시장도 이 흐름과 함께 움직였다.
정책 흐름도 겹쳐져 있다. 상원은 9월 15일 CLARITY 법안을 부결시켰지만, 그 이후 몇 주간 비트코인은 10% 넘게 상승했다. 리포트는 이후 SEC의 규칙 발표들이 부정적 반응을 희석했다며 이를 “일시적이지만 의미 있는 호재”로 평가한다. 은행은 또 재무부의 장기채 매입을 몇 달간 다른 위험자산에 뒤처졌던 암호화폐의 모멘텀을 회복시킨 요인으로 지목한다. 기존 전망의 무게를 실었던 AI 중심 로테이션(Arthur Hayes가 1조 달러 구제금융 전망과 연결하는 주제)은 지속되지 않고 식은 것으로 해석된다. 두 차례나 ETF 유입 가정을 0으로 쓴 기관이 이제 유입 복귀에 베팅한다는 점은, 기관 자본이 자사 모델이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돌아와 더 오래 유지됐음을 사실상 인정하는 셈이다. 다만 시티그룹의 경계심은 리포트에 명시돼 있다. CLARITY 법안이 진전을 잃은 상태에서 현재의 규제 성과는 행정부 규칙 제정에 의존하며, 2028년 정권 교체가 이를 뒤집을 수 있다고 리포트 자체가 지적한다.
11만 3,000달러 목표의 내구성 검증
리포트 전반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기관 포지셔닝이 제정된 법률이 아니라 행정 규칙과 자금 흐름 모멘텀에 기대고 있다는 점이다. 시티그룹의 수치 자체가 이 의존성을 드러낸다. 2026년 회수된 80억 달러 유입이 50억 달러의 향후 전망을 받쳐주는 구조다. 원문 리서치 노트는 리스크를 분명히 밝히며, 2028년 정부 교체로 행정부가 만든 규칙이 뒤집힐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일일 유입 데이터는 여전히 변동성 변수인데, 실제로 ETF는 31억 달러 규모의 9일 연속 유입 이후 최근 1억 5,000만 달러 유출로 방향을 바꾼 바 있다. 우리 기술적 분석 데스크는 11만 3,000달러를 시티그룹의 목표로 읽을 뿐 자체 목표로 제시하지 않는다. 이 수준이 유지될지는 시티그룹의 프레임 안에서 돌아오는 자본의 내구성 문제로 귀결된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