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375억 달러 돌파, 콜옵션 12만 달러 집중…ETP 10억 달러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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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옵션 시장의 미결제약정(OI)이 374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일 대비 약 2% 증가했다. 19일 오전 9시 기준 온체인 집계에 따르면 콜옵션 비중이 56.9%로 풋옵션 43.1%를 앞서며 강세 포지션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자금이 몰린 계약은 12월 25일 만기 12만 달러 콜옵션이며, 5월 29일 만기 8만 달러 콜옵션과 6월 26일 만기 9만 달러 콜옵션이 뒤를 이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42억 달러를 기록했고, 데리비트가 22억 5,000만 달러로 거래량 점유 1위를 차지했다.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시장의 중기 강세 베팅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추이

LG이노텍이 기판 사업 가치 재평가 기대 속에 19일 장 초반 4.61% 상승한 79만 5,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였다. 장중 80만 원 안팎까지 오르는 흐름이 나타난 가운데, 광학 중심 사업 구조에서 패키지솔루션 부문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KB증권은 기판 사업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2024년 11%에서 2027년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95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 역시 카메라 스펙 업그레이드와 기판 공급 부족 수혜를 반영해 목표가를 100만 원으로 올렸다. AI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기판 수요가 핵심 모멘텀이다.

커뮤니티 인덱스 집계에서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신용 인프라가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 멀티플리(Multipli) 창업자 인터뷰 요약은 차입 비용이 17%에서 3%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문제 의식을 공유하며 토큰화 담보를 DeFi(탈중앙화 금융) 머니마켓에 연결하는 구조를 강조했다. 같은 시기 국내에서는 빗썸의 역프 현상과 출금 지연 불만이 다수 채널에서 반복 노출됐고, 스트래티지의 24,869 BTC 추가 매입(약 20억 달러 규모) 소식과 누적 보유량 843,738 BTC 업데이트가 재확산됐다. 파로스 볼트 예치자 대상 브릿지 공지 등 에어드롭 실무 정보도 함께 회자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일 전 거래일 대비 6.85% 오른 131만 1,000원에 거래되며 방산주 랠리를 주도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글로벌 국방비 증액과 무인체계 수요 확대 기대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최근 방위사업청과 약 2,700억 원 규모의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양산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지능형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이 미 육군·해병대 현장 테스트 승인을 받았다. LIG넥스원, 현대로템, 풍산 등 방산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재비축 수요 기대가 매수세 유입을 자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세

삼성증권은 19일 한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화의 1분기 연결 매출은 21조 5,000억 원, 영업이익 1조 5,00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금융 부문이 매출 10조 2,000억 원과 영업이익 6,498억 원을 기록하며 2022년 3분기 이후 최강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의 이익 성장 기대가 더해지면 NAV가 약 36%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최근 한 달 기준 NAV 할인율이 65%에 달하는 만큼, 8월 분할을 앞두고 신설 지주회사의 현금흐름과 자본 배분 계획 구체화가 재평가의 관건으로 지목됐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서는 지난주 10억 7,0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하며 6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종료됐다.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큰 주간 환매 규모로,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이 기관 자금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비트코인 펀드에서만 9억 8,150만 달러가 빠져나갔고, 이더리움 상품에서도 2억 4,930만 달러가 유출되며 1월 말 이후 최대 주간 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XRP 펀드는 6,760만 달러, 솔라나 상품은 5,510만 달러의 순유입을 보이며 알트코인 선별 매수 흐름이 확인됐다. 전체 운용자산은 1,569억 달러로 줄었다.

이번 사이클의 지배적 내러티브는 ‘지정학 리스크 속 인프라 재편’으로 요약된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의 12만 달러 콜 집중과 스트래티지의 대규모 추가 매수는 중장기 기관 수급 축적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ETP에서 10억 달러가 빠져나간 사실은 단기 위험 회피 심리의 강도를 보여준다. 블록체인 위에서는 표준차타드가 2028년 말까지 토큰화 자산 4조 달러 시장을 전망하며 RWA·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자본 흐름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자본시장에서는 방산·기판·금융 자회사 재평가가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 산업과 디지털 자산 양쪽 모두에서 ‘구조적 가치 재산정’이 핵심 화두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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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Yuna

COINOTAG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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