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K 트레저리, 거버넌스 공격에 2,000만 달러 유출...국내 3대 거래소 유의 지정

BONK

BONK/USDT

$0.00000417
-6.50%
24시간 거래량

$52,678,057.79

24시간 고/저

$0.00000451 / $0.00000413

차이: $0.00000038 (9.20%)

펀딩 비율

-0.0140%

숏 지불

COINOTAG DATA 제공실시간 데이터
BONK
BONK
일간

US$0.00000418

-5.22%

거래량 (24시간): -

저항 레벨
저항 3US$0.00
저항 2US$0.00
저항 1US$0.00
가격US$0.00000418
지지 1US$0.00
지지 2US$0.00
지지 3US$0.00
피봇 (PP):US$0.00000427
추세:횡보
RSI (14):41.7
(오후 11:25 UTC)
3분 읽기
580 조회
0 댓글
AI 요약AI
  • 업비트·빗썸·코인원은 7월 7일 오후 4시부터 8월 첫째 주까지 BONK를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 익명의 공격자는 8,822억 8,500만 BONK를 찬성표로 던져 통과 문턱인 약 8,799억 5,000만 개를 가까스로 넘겼다.
  • 투표에 참여한 지갑은 단 7개로 투표율은 약 2.9%에 그쳤고, 1만 8,000명 이상의 DAO 구성원이 기권했다.
  • 분석가들은 공격자의 순이익을 약 1,680만 달러로 추산했다.

이 요약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BONK 뉴스

솔라나 기반 밈코인 BONK(BONK)가 국내 3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부터 일제히 유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세 거래소의 공식 공지에 따르면 지정은 7월 7일 오후 4시부터 발효돼 8월 첫째 주까지 유지되며, 사유는 해결되지 않은 보안 사고와 중요 정보의 불충분한 공시다. 이번 공동 조치는 BONK 프로젝트의 탈중앙화 트레저리(금고)에서 약 2,000만 달러 규모의 BONK가 빠져나간 직후 이뤄졌다. 유의 종목 지정 기간 각 거래소는 추가 심사를 진행하며, 그 결과에 따라 지정 해제 또는 상장 폐지로 이어질 수 있어 보유자들은 수 주간 거래 지위의 불확실성에 놓이게 됐다.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이번 공격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상 거래만으로 실행됐다. 익명의 행위자는 바이비트와 바이낸스에서 약 440만 달러어치의 BONK를 사들이고,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 같은 DeFi 창구에서 추가 물량을 빌려 투표 결과를 좌우할 만큼의 의결권을 확보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뚫은 것이 아니라, 의결권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온체인 거버넌스의 구조적 허점을 파고든 셈이다. 밈코인 커뮤니티가 일상적인 안건에 무관심한 경향이 짙은 탓에, 공격자는 유통량의 극히 일부만으로도 트레저리 투표를 장악하고 자동 집행을 촉발할 수 있었다.

문제의 안건은 6월 30일 BIP #76이라는 이름으로 제출됐으며, BonkDAO가 4조 4,260억 BONK를 제안자가 통제하는 지갑으로 이체하도록 요구했다. 안건 통과에는 약 88조 개에 달하는 전체 공급량의 최소 1%, 즉 약 8,799억 5,000만 개의 찬성이 필요했다. 공격자는 8,822억 8,500만 BONK를 찬성표로 던져 가까스로 문턱을 넘었다. 온체인 기록상 투표에 참여한 지갑은 단 7개로, 1만 8,000명이 넘는 DAO 구성원이 기권하면서 투표율은 약 2.9%에 그쳤다. 이 편중된 집계는 참여율이 낮을 경우 자금력을 갖춘 단 한 명의 투표자가 아무런 견제 없이 트레저리 이체를 승인할 수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7월 6일 투표가 종료되자 스마트 컨트랙트는 자동으로 자금을 방출했고, 약 2,100만 달러어치의 BONK가 트레저리를 빠져나갔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공격자는 이 가운데 약 18만 8,000달러를 중앙화 거래소로 옮겼으며, 보안 연구자들은 그 규모를 14만 8,000달러에 더 가깝게 추정한다. 나머지는 멀티시그 지갑과 「BONK 2.0」이라 불리는 신설 엔티티로 이동했다. 공격자는 이후 자금 조달용으로 매입했던 BONK 가운데 약 530만 달러어치를 매도했으나 트레저리 토큰은 그대로 보유했다. 분석가들은 순이익을 약 1,680만 달러로 추산하며, 이 자금이 어떻게 새로운 온체인 구조를 통해 세탁됐는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BonkDAO는 7월 6일 성명을 통해 침해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트레저리에서 약 2,000만 달러를 빼낸 악의적 거버넌스 제안으로 규정했다. 조직 측은 투표에 앞서 BONK를 매입하는 데 쓰인 거래소 지갑을 특정했으며 이를 사법당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확산을 막고 회수를 추진하기 위해 거래소, 크로스체인 브리지, 솔라나 재단과 공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업비트는 탈취된 토큰이 거래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자 BONK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는데, 이는 자금이 추적·동결되기 전에 공격자가 이를 현금화할 여지를 줄이려는 예방 조치였다.

이번 사태를 두고 관측통들은 절도인가, 규칙을 정당하게 활용한 것인가를 놓고 의견이 갈린다. 토큰 매입, 투표, 이체 실행이라는 모든 단계가 프로토콜의 온체인 로직을 그대로 준수했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이를 해킹이 아닌 거버넌스 차익거래로 보기도 한다. 반면 BonkDAO와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분석 업체들은 이를 명백한 공격으로 분류하며, 사법당국 개입이 이런 시각을 뒷받침한다. BONK는 2022년 12월 솔라나에서 출시된 알트코인으로, 대규모 에어드롭으로 인지도를 쌓고 여러 상장지수상품에 편입되며 신뢰를 얻어온 터라, 이번 거버넌스 실패는 프로젝트에 뼈아픈 타격으로 남았다.

COINOTAG 자체 42개 지표 통합 지지·저항 스코어링 엔진으로 살펴본 결과, BONK의 1차 지지 밴드는 74/100의 견조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피보나치 되돌림, 돈치안 채널 하단, ATR 기반 변동성 범위가 겹치는 데서 힘을 얻은 구간이다. 상단의 즉각적 저항은 71/100으로, 직전 일봉 종가와 R1 피벗이 이를 지탱한다. 모멘텀은 미지근하다. 14주기 RSI는 41.55, MACD는 중립을 가리켜 6.49% 일간 하락을 동반한 횡보 흐름과 부합한다. 무기한 선물 펀딩비는 -0.0137%로 트레이더들이 소폭 숏에 기울었음을 보여주며, 시장 전반의 공포·탐욕 지수는 27로 「공포」 국면을 시사한다. 74/100 지지선을 하향 이탈하면 안정화 시나리오는 무효화되며 약세장의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진다. 71/100 저항 회복이 매수 측의 첫 관문이다.

COINOTAG은 금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투자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암호화폐 투자는 높은 위험을 수반합니다.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뉴스와 검색에서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하고 최신 기사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세요.

Google에서 추가
Lee Sung-woo

Lee Sung-woo

COINOTAG 작가

모든 글 보기
AI 지원크립토 리서처·이성우는 블록체인 기술, 탈중앙화 금융(DeFi), Web3 생태계 발전에 중점을 둔 크립토 리서처입니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