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최고 상승 5일을 놓치면 Bitcoin(BTC) 연간 손실이 9%에서 36%로 확대
Bitcoin(BTC) 올해 최고 상승 5개 거래일을 놓치면 연간 손실이 9%에서 36%로 확대된다. Bill Gates의 '광증 자산' 재비판과 3년 보유 손실 확률 1% 미만 통계까지.
AI 요약AI
- Bitcoin(BTC)의 2026년 연간 손실은 최고 5일 제외 시 9%에서 36%로 확대
- 지난 18년 중 11년은 상위 10개 강세일 제거만으로 플러스 연도가 마이너스로 전환
- 2019년 수익률 +94%는 상위 10일 제외 시 -40%로 뒤집힘
- Tesseract Group은 5억 달러 이상 암호화폐 자산을 운용
단 5일이 -9%와 -36%를 가른다
Bitcoin(BTC)은 연중무휴 24시간 거래가 이어지지만, 연간 수익률은 놀랄 만큼 적은 수의 거래일에서 만들어져 왔다. 2010년부터 2026년까지의 연간 성과를 통계적으로 검토한 결과, 비트코인 시장의 타이밍을 잡으려는 투자자에게 이 수익 집중이 얼마나 가혹한지가 수치로 확인됐다. 2026년 들어 BTC는 연초 대비 약 9% 하락한 상태다. 암호화폐 시장 기준으로는 크지 않은 조정이다. 그런데 올해 최고 상승을 기록한 5개 거래일만 수익률에서 제외하면 연간 수익률은 -36%로 무너진다. 견딜 만한 해와 큰 손실 사이의 거리는 결국 단 5일의 익스포저 차이다.
이 패턴은 과거 기록 전반에서도 반복된다. 지난 18년 가운데 11년은 상위 10개 강세일 — 전체 거래일의 약 2.7% — 만 제거해도 플러스 연도가 마이너스로 뒤집혔다. 2019년은 +94%의 수익률이 이 기준 적용 시 -40%로 전환됐고, 2011년의 +1,474%는 +2.2%로 급감했다. 상위 20일을 제거한 뒤에도 플러스를 유지한 해는 2013년과 2017년의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상승장뿐이었다. 5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자산을 운용하는 Tesseract Group의 자산운용 총괄 Adam Haeems는 2월을 살아 있는 사례로 꼽는다. 2월 5일 Bitcoin은 올해 들어 가장 큰 단일 하락 중 하나인 약 14%를 급락했고, 바로 다음 날인 2월 6일에는 최고 수준의 반등 중 하나인 약 12%를 기록했다. 그는 "목요일에 이탈한 트레이더는 재진입할 수 있는 시간이 정확히 하루뿐이었다"고 지적하며, 하락 회피를 무료 옵션처럼 취급하는 태도는 급락과 반등이 하루 차이로 이어지는 시장에서 너무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완화 요소도 있다. 극단적인 단일 등락폭이 점차 수렴하고 있어 '놓칠 때의 벌칙'이 줄어드는 추세다. 최고 단일 상승률은 2010년 +294%, 2011년 +53%에 달했지만, 2023년부터 2026년까지는 9~12% 범위에 머물렀다. 선물 시장의 성숙, 현물 ETF 상품의 등장, 기업 대차대조표 편입이 변동성을 눌러준 결과다. 최고 상승일 하루를 놓쳤을 때 잃는 연간 잠재 수익은 2010년에는 98%에 달했지만, 최근 몇 년은 대략 3분의 1 수준이다. Wincent OTC 데스크 수석 트레이더 Paul Howard는 8월의 급등 국면을 예로 든다. 물가 상승 둔화 속에 가격이 5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던 이 시기, 유동성은 얇고 파편화돼 고래 규모 주문에는 실행 장소 선택이 결과를 좌우했다고 그는 설명한다.
Gates, '집단 광증 자산' 비판 재점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Bill Gates가 디지털 자산을 달러 가치 하락 대비 수단으로 보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달러에서 분산 투자한다면 어디에 배분할 것이냐는 질문에 — 금, 유로, 위안화, 디지털 자산이 선택지로 제시됐다 — 그는 암호화폐를 배제하고 이를 "순수하게 광증이 만든 자산"이라 규정했다. 대신 글로벌 기업 주식으로 구성된 분산 포트폴리오를 갖겠다는 것이 그의 답이었다.
그의 논리는 구조적이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매출을 만들어내는 사업의 지분을 갖는 뜻이다. Apple은 아이폰을 팔고, ExxonMobil은 원유를 생산하며, Caterpillar는 건설 장비를 판다. 이런 이익은 복리로 쌓이고 재투자된다. 반면 Bitcoin은 이 중 어느 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보유자의 수익은 결국 누군가 더 비싸게 사주는 데 의존한다. Gates는 자신의 과거 경고를 따른 투자자들이 상당한 수익을 놓쳤다는 점, 그리고 Bitcoin이 작업증명으로 보호되는 탈중앙화 디지털 자산에 사람들이 실제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은 인정했다. 이후 현물 ETF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자산은 주류 증권사 계좌까지 진입했고, 전통 금융이 주시하는 수요 기반도 넓어졌다.
희소성 논리도 그는 받아들인다. 신규 발행을 주기적으로 절반으로 줄이는 반감기 구조를 통해 강제되는 2,100만 개의 공급 상한, 국경 없는 이전성, 기관 참여 확대는 10만 달러, 나아가 20만 달러로 가는 경로를 열어두기에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그가 반대하는 것은 방향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이다. 현금흐름이 없으면 수익배수를 계산할 배당도 없어, 애널리스트가 기업 가치를 매기는 방식으로 공정가치를 산출할 수 없다. 결국 가격은 수요 기대에 매달려 있고, 바로 이 점 때문에 그는 이 자산을 광증 주도로 규정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의 트랙레코드도 완벽하지 않다. 2018년 Bitcoin을 '더 큰 바보 이론'의 표현이라 불렀고, 2022년에는 '가치 있는 산출물을 내는 투자'를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과거 테슬라를 공매도한 전력도 있다. 시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려는 독자는 Bybit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3년 보유 시 손실 확률 1% 미만
두 이야기는 결국 같은 단층선 위에서 만난다. Gates가 옳은 점은 Bitcoin을 밸류에이션의 닻으로 삼을 현금흐름이 없다는 것이고, 통계 데이터가 보여주는 더 확실한 수익 훼괴 요인은 자산 자체가 아니라 '퇴출 규율'의 부재다. Bitwise Europe 연구총괄 Andre Dragosch는 보유 논리에 수치를 붙인다. 역사적으로 Bitcoin을 3년 이상 보유하면 손실로 끝날 확률이 1% 미만으로 떨어진다는 것이고, 그는 이 자산을 수 주간 횡보하다가 버스트로 재가격을 하는 "상대적으로 지루한" 자산이라 묘사한다. COINOTAG의 판단은 이렇다. 광증 프레임에 대한 찬반을 막론하고, 생존 가능한 규모로 설정된 HODL 배분이 예측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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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