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6562달러 횡보, 호르무즈 해협 BTC 보험 출범·8억달러 롱 청산·트럼프 공습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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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뉴스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한 해상 보험 플랫폼 ‘호르무즈 세이프(Hormuz Safe)’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보험 증권을 발급하며, 보험료 전액을 비트코인으로만 결제하도록 설계됐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란 내부에서는 비트코인과 테더(USDT) 사용량이 급증해 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해협 통제권을 공식화하고 제재망을 우회해 외화를 확보하려는 자금 조달 창구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과 미국 제재 위반 리스크로 인해 외국 선주들의 실제 채택 여부는 미지수다.

호르무즈 세이프 비트코인 보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라는 쌍둥이 악재가 가상자산 시장을 강타하면서 비트코인은 한때 7만6,009달러까지 밀려 지난달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8억 달러를 넘는 레버리지 매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으며, 아시아 거래 시간대 단 15분 사이에만 5억 달러 규모의 청산 물량이 시장에 쏟아졌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급등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위험자산에 동시 하방 압력을 가했고, 공포·탐욕 지수는 25까지 추락해 ‘극도의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체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에 대한 군사 보복 공습을 연기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걸프 우방국 지도자들의 요청을 수용한 것으로, 전면전 위기가 한풀 꺾이자 나스닥과 S&P500 선물이 일제히 반등했다. 비트코인 역시 위험자산 동조화 흐름을 따라 저가 매수세를 흡수하며 7만7,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같은 시각 솔라나(+1.1%), 에이다(+0.8%), 하이퍼리퀴드(+5.4%), 지캐시(+5.5%) 등 주요 알트코인도 회복 탄력성을 보이며 일제히 반등에 가담했다.

지난 5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는 달러 505만 달러, 유로 156만 달러의 법정통화 자금이 유입됐고, 스테이블코인 USDT 2,970만 달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으로 분산 배치됐다. 원화 84만6,000달러가 새로 시장에 진입한 가운데 BTC·ETH·ZEC에서는 소규모 이탈도 동시에 관측됐다. 스테이블코인발 자금이 대형 자산으로 집중되는 흐름은 단기 변동성 국면에서도 시장 참여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핵심 베팅 대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거래소 순유입량은 8,062 BTC로 14.7% 증가해 단기 매도 대기 물량이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도 함께 포착됐다.

비트코인 청산과 트럼프 공습 연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0.10%로 0.75%포인트 상승해 자금이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구조가 이어졌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79.8% 급증한 400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참여가 활발해졌고, 활성 지갑 수도 56만2,752개에서 63만6,926개로 늘어났다. 일간 MACD는 446.19로 양수 구간을 유지했지만 주간 MACD는 -4,084.22로 중기 약세 구조를 그대로 노출했다. SSR은 11.76, NUPL은 0.29로 미실현 수익 구간이 유지되는 가운데 차익실현 압력도 함께 누적되는 양상이다. 가격은 7만7,000달러선에서 방향성 탐색이 길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비트코인의 멀티체인 활용 영역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보고됐다. WBTC 팀은 지난 12개월간 가장 중요한 제품 마일스톤으로 단일 체인 모델에서 멀티체인 프레임워크로의 확장을 꼽았다. 현재 WBTC는 이더리움, 솔라나, 트론 등 다수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며 LayerZero 인프라의 지원을 받는다. 이더리움 메인넷 기준 약 11만7,850 WBTC가 유통 중이며 홀더 수는 18만 명을 넘어선다. Chainlink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WBTC Proof of Reserve 피드를 제공해 1:1 준비금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깊은 유동성이 DeFi와 렌딩, 담보 시장으로 본격 확장되는 추세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은 5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해 25일까지 5만2,200원 기준 거래 미션과 신규 가입 미션, 7일 연속 거래 미션으로 구성된 이벤트를 진행하며 도미노피자 기프티콘을 총 156명에게 제공한다. 같은 맥락에서 BTCC는 24일까지 ‘미스터리 피자 이벤트’를 통해 최대 1 BTC를 경품으로 내걸고 40만 USDT 규모 상금 풀을 운영한다. BTCC가 함께 공개한 5월 준비금 증명에서 전체 자산 예약 비율은 133%, BTC는 126%로 집계돼 거래소 자산 보관 투명성에 대한 시장 관심이 다시 부각됐다.

현 시점 비트코인은 7만6,56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4시간 0.79% 하락,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RSI 45.96은 매수·매도 압력이 균형을 이룬 중립권이며, MACD는 약세 신호를 유지해 단기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7만7,055달러 1차 지지가 일중 핵심 방어선이며, 이탈 시 7만5,207달러와 7만3,925달러가 차례로 시험대에 오른다. 반등 시나리오에서는 7만7,912달러 돌파가 7만9,083달러·8만510달러 저항대 회복의 선결 조건이다. 7만3,925달러 종가 이탈은 약세 가속 시그널로, 중동 리스크 재점화나 ETF 자금 흐름 악화가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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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Choi Yuna

COINOTAG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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