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 아비트럼(ARB) 스택 기반 메인넷 120여 개국서 정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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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AI
- 로빈후드 체인이 아비트럼 기술 스택 위에서 퍼블릭 메인넷으로 전환했고, 발표 직후 HOOD 주가가 8% 넘게 상승했다.
- 네트워크는 자체 가스 토큰 없이 이더리움(ETH)으로 수수료를 충당하며 블록 생성 시간은 약 100밀리초로, 체인링크가 오라클을 맡는다.
- 로빈후드 언은 모포 프로토콜 기반으로 미국 적격 사용자에게 스테이블코인 USDG를 예상 연 7% 수익률로 대여할 수 있게 했다.
- 코인오태그 엔진은 ARB의 $0.0705 지지선을 73/100으로 평가했고, 미결제약정은 $33.5 million, 롱/숏 비율은 1.91이다.
이 요약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아비트럼(Arbitrum) 뉴스
로빈후드가 자사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을 아비트럼(Arbitrum) 기술 스택 위에서 정식 가동하며 테스트넷에서 퍼블릭 메인넷으로 전환했다. 이번 출범은 런던에서 열린 키노트 무대에서 공개됐으며, 회사가 퍼블릭 테스트넷을 연 지 약 5개월 만이다. 해당 네트워크는 거래를 오프체인에서 처리한 뒤 이더리움에서 최종 확정해 수수료를 낮추는 구조로, 로빈후드는 이를 토큰화된 실물자산과 전통 금융을 잇는 다리로 규정했다. 발표 직후 HOOD 주가는 8% 넘게 상승했다. 이로써 로빈후드는 아비트럼 인프라 위에 체인을 구축한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기존 증권사들이 규제 대상 금융상품을 위해 직접 퍼미션리스 블록체인을 내놓는 흐름을 확인시켰다.
기술 사양은 로빈후드 체인을 일반적인 앱체인 출시와 구분 짓는다. 이 네트워크는 별도의 자체 가스 토큰을 두지 않고 이더리움(ETH)으로 가스와 거래 비용을 충당하는데, 이는 체인을 정산 계층에 밀착시키려는 설계 선택이다. 회사는 블록 생성 시간이 약 100밀리초라고 밝히며, 범용이 아니라 고빈도 금융 활동에 초점을 맞췄음을 분명히 했다. 체인링크(Chainlink)는 자사가 이 네트워크의 데이터·크로스체인 오라클 역할을 맡아 출범 첫날부터 스톡 토큰(Stock Tokens)을 지원한다고 확인했다. 1초 미만의 블록, ETH 기반 수수료, 통합 오라클 피드의 조합은 토큰화 주식과 정산에 민감한 거래 흐름을 정조준한 아키텍처를 시사한다.
토큰화된 주식이 이번 공개의 핵심이다. 120개국이 넘는 지역의 적격 사용자는 이제 AI 크립토 월렛 계층인 로빈후드 월렛(Robinhood Wallet)을 통해 스톡 토큰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으나, 이용 가능 여부는 관할권에 따라 다르다. 유니스왑(Uniswap)은 출범 첫날 파트너로 합류해 전용 유동성 프로토콜을 배포했으며, 이에 따라 토큰화 주식은 전통적 호가창 대신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를 상대로 거래된다. 기능이 활성화된 지역에서는 보유자가 이 토큰화 주식을 디파이(DeFi) 프로토콜의 담보로 예치할 수도 있다. 이 설계는 상장 주식과 온체인 대출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의 자산이 주식 포지션이자 디파이 증거금 역할을 동시에 하도록 만든다.
토큰 출시와 함께 자체 대출 상품도 가동됐다. 로빈후드 언(Robinhood Earn)은 이제 미국 적격 사용자가 스테이블코인 USDG를 예상 연 7% 수익률(APY)로 대여할 수 있게 했는데, 이는 모포(Morpho) 대출 프로토콜에 기반한 신규 ‘크립토 언’ 전략의 연장선이다. 이 조치는 경쟁사들이 앞다투어 선점하려는 이자수익형 암호화폐 상품에서 로빈후드의 입지를 넓힌다. 바이낸스와 OKX 역시 토큰화된 미국 주식을 검토 중이어서 토큰화 주식 부문의 경쟁은 계속 격화하고 있다. 같은 아비트럼 기반 체인 위에 스테이블코인 수익 상품과 토큰화 주식을 결합함으로써, 로빈후드는 대출·거래·정산을 한 지붕 아래 아우르는 통합 스택을 조립하고 있다.
이번 키노트는 에이전트 금융(agentic finance)의 시연장이기도 했다. 무대 위에서 AI 트레이딩 봇 형태의 에이전트가 가상의 에이전트 신용카드(Agentic Credit Card)로 3분 내 최다 구매를 완수했고, 현장 심판이 이를 기네스 세계기록으로 인증했다. 해당 에이전트는 참석자들을 위한 선물을 자율적으로 물색·선정·주문했다. 회사는 에이전트 계좌(Agentic Accounts)를 주식·옵션을 넘어 미국 암호화폐 거래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도, 자체 고지에서 AI 에이전트가 체결 위험을 수반한다고 경고했다. 이 이벤트는 자동화 에이전트가 온체인 금융 활동의 주요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는 로빈후드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로빈후드는 이번 출범을 더 넓은 글로벌 확장의 일환으로 규정하며 캐나다 서비스, 그리고 싱가포르와 영국을 겨냥한 전개를 기존 약 2,800만 명의 고객 기반 위에 얹었다고 강조했다. 배경에는 녹록지 않은 매출 여건이 있다. 회사는 암호화폐 부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약 34% 감소했다고 밝혔고, 지난달 전체 인력의 약 10%를 감축했다. 통합 수탁·인프라 파트너로는 비트고(BitGo)가 거론됐다. 이렇게 압박받는 실적 국면에도 시장은 토큰화 주식과 디파이 인프라로의 전략적 전환에 화답한 것으로 보이며, 아비트럼 기반 체인을 일회성 실험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신규 사업 라인으로 평가했다.
코인오태그 자체 42개 지표 복합 S/R 스코어링 엔진은 ARB의 $0.0705 지지선을 73/100으로 평가해 보드에서 가장 강한 수준으로 꼽았는데, 피보나치 확장·돈치안 하단 밴드·직전 스윙 저점의 중첩이 근거다. 2차 지지선인 $0.0776은 피벗 포인트와 이치모쿠 선행스팬 A를 바탕으로 71/100을 기록했다. 위쪽으로는 $0.0802 저항선이 EMA 20과 이치모쿠 기준선에 의지해 64/100을 받았다. 현물이 $0.0780 부근, RSI 39.63, 그리고 큰 하락 추세 속 강세형 MACD 골든크로스가 나타난 가운데, 우리가 읽는 파생상품 데이터는 신중하게 건설적이다. 펀딩비는 0.0045%, 미결제약정은 $33.5 million, 롱/숏 비율 1.91로 계좌의 65.6%가 롱 포지션이다. 다만 19/100의 극단적 공포 지표는 확신을 눌러 놓는다. 종가가 다시 $0.0705 아래로 마감하면 강세 논리는 무효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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