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뉴스 비트코인(BTC)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국 시장구조 입법인 CLARITY Act가 상원 협상 교착으로 규제 경로가 지연되고 있다. 정식 명칭이 '디지털자산시장명확성법(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인 이 법안은 디지털 자산의 특성에 따라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관할을 나누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이 때문에 단순한 집행 조치가 아닌 시장구조의 기초를 닦는 법안으로 평가받는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7월 22일 상원 은행위원
USDC 뉴스 USD Coin(USDC) 발행사 Circle이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으로부터 유한목적 신탁회사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 발행업을 넘어 기관 대상 자산 수탁·관리 사업으로 보폭을 넓히는 규제적 전환점이다. NYDFS는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금융 규제 관할 중 하나로, 이번 인가로 Circle은 은행 수준의 감독 체계 아래 놓이게 된다. Circle은 2015년 BitLicense를 통해 뉴욕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에 처음 진입했으며, 11년 뒤인 이번 신탁 인가로 전문 투자자 대
비트코인 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Nasdaq PHLX의 비트코인(BTC) 지수 옵션 상장에 대한 승인을 보류하고, 8월 24일 공개 의견 수렴 마감까지 제품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SEC는 지난 5월 티커 QBTC로 해당 계약을 승인했으나, CME Group이 재심을 요청하면서 정식 보류(stay) 조치가 발동됐다. 이번 보류는 기존 5월 승인을 일시적으로 유지하되, 위원회가 기록을 다시 열어 최초 승
암호화폐 뉴스 일본에서 비트코인(BTC) 보유자에게 일률적으로 20%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국회가 신설한 암호화폐 과세 체계에 부대결의가 첨부되면서, 분리과세 대상이 일부 거래로 한정된다는 점이 명시됐기 때문이다.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은 국회를 통과해 레이와 8년 세제 변경을 향한 절차가 시작됐지만, 부대결의 제1조가 디지털 자산 수익 전체에 단일 세율이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를 차단했다.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와 참의원 재무금융위원회는 해당 문구를 통해 새로운 제도가 기존 종합과세와 병존하며, 이를 전
암호화폐 뉴스 비트코인(BTC) 시장 참여자들이 가장 주목해 온 시장구조 법안인 CLARITY Act의 입법 경로가 상원 월요일 의사일정에서 본회의 표결이 빠지면서 급격히 좁아졌다. 상원이 8월 10일 휴회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의원들에게 남은 실질적 본회의 시간은 약 72시간에 불과하다. 공개된 의사일정에는 대신 H.R. 6500(임시예산결의안)에 대한 절차적 표결만 등재되어 있어, 디지털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는 사실상 대기 상태에 놓였다. 이 일정 공백은 시장 참여자에게 단순한 기술적 각주가 아니다. 거래소
XRP 시장 동향 XRP(XRP)를 둘러싼 미국 시장구조 입법 논의가 단순한 호재·악재 이분법이 아닌 심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역임한 크리스 지안칼로(Chris Giancarlo)는 CLARITY Act를 암호화폐 성장의 유일한 전제조건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의회가 움직이지 않더라도 산업 개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