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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의원, 민주당에 디지털자산 과세 유예 노선 확정 촉구
박수영 의원이 민주당에 2027년 1월 예정된 디지털자산 소득세 유예에 대한 당론 확정을 촉구했다. 5만 4천 명 서명 청원과 손실 이월공제 공백이 논거로 제시됐다.
AI 요약AI
- 박수영 의원이 10월 수요일 민주당에 2027년 1월 디지털자산 소득세 유예 당론 확정을 촉구했다.
- 조상혁 씨가 제기한 국회 청원에 약 5만 4천 명이 서명했다.
- 2027년 손실 4,500만 원, 2028년 차익 5,000만 원 사례에 22% 세율로 약 1,045만 원 세금이 부과된다.
- 국내 5대 거래소의 세제 시스템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박수영, 당론 형성 요구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수요일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디지털자산 소득세 유예에 대해 여당인 민주당이 공식 당론을 정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 투자자들과 함께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의원은 민병덕 의원이 발의한 유예 법안을 중심으로 여권 내부에서 움직이는 유예 논의가 아직 당 단위 정책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당론이 정해지지 않으면 내월 관련 법안 심사가 어떻게 끝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자당이 물론 초당적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민주당이 하나의 노선으로 결집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결과가 실제로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그의 공정성 논거는 주식과의 비교에 있다. 주식 양도 차익에 부과되던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됐는데 디지털자산만 별도 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은, 그의 표현대로 청년 투자자의 자산 형성 사다리를 걷어차는 일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정부 준비 상태에 대한 비판도 더했다. 과세 대상과 세수 추계는 여전히 미공개 상태이고, 구체적 평가 기준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내 5대 거래소의 세제 시스템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의 판단으로는 손실 이월공제 같은 장치 없이 시행을 밀고 나가면 투자자에게 부당한 부담을 지우게 된다. 박 의원은 이미 2026년 10월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거래소 준비 격차를 지적하며 각 거래소의 세제 시스템 구축 현황을 공개한 바 있다.
5만 4천 명 청원과 손실 이월공제 공백
이번 기자회견은 청년 투자자들에게 폐지가 아니라 2년 유예를 요구하는 이유를 설명할 무대였다. 디지털자산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해당 안건으로 국회 청원을 제기한 조상혁 씨는 약 5만 4천 명이 청원에 서명했다고 밝혔고, 투자자 6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조 씨는 요구가 납세 거부가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핵심은 정확하고 공정하게 계산하고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먼저 만들자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4가지 구조적 문제를 열거했다. 손실을 다음 연도로 이월할 수 없고, 주식 등 전통 금융 자산의 손실을 디지털자산 차익과 상계할 수 없으며, 선물·옵션·에어드랍의 과세 처리는 불명확하다. 또 국내 당국은 국내 거래소 기록을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 활동보다 훨씬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다. 조 씨가 든 이월공제 예시는 구체적이다. 2027년에 4,500만 원의 손실을 기록하고 2028년에 5,000만 원의 차익을 낸 투자자의 실제 2년 순이익은 500만 원이다. 그런데 현행 규칙상 2028년 차익에서 250만 원 기본공제를 뺀 금액에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가 과세되어 약 1,045만 원의 세금이 나온다. 취득가액 입증도 또 다른 압박 요점이다. 지갑 주소에 묶인 기록은 해외 거래소가 폐업했거나 매수가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복원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 조 씨는 한국이 2027년부터 CARF 정보교환 체계에 참여하더라도 국별 시행 일정이 달라 해외 거래소와 핫월렛 거래는 국내 거래만큼의 검증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며, 그 부담이 국내 거래소 이용자에게 집중되고 해외 플랫폼으로의 자금 이탈 위험을 낳는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의 제안은 2년 유예다. 첫해에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둘째 해에 재설계된 과세 체계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박 의원 측도 병행해 법안을 발의했다. 송언석 의원은 소득세법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방안을, 김상훈 의원은 시행을 2029년 1월로 미루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제 결정 변수는 야당이 아니라 민주당 내부 심의다. 2027년 1월 시행을 앞두고 두 달이 남은 시점에도 정부는 확정된 기준과 세수 추계, 완성된 거래소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고, 여당은 노선을 정하는 순간 언제든 문제를 매듭지을 의석을 갖고 있다. 민병덕 의원의 법안은 유예 진영에 입법적 수단을 제공하지만, 박 의원이 언급했듯 개별 법안이 심사 과정에서 초당적 합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현행 설계대로 시행이 진행되면 조 씨가 지적한 국내 대비 해외 검증 격차는 이론적 반론이 아니라 국내 거래 물량의 실제 이탈 위험으로 작동하게 된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