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기대에 증시 반등, Hyperliquid 오라클 오류 151만달러 청산, 코인베이스 데리비트 진입

HYPE

HYPE/USDT

$64.188
+3.58%
24시간 거래량

$3,335,271,025.33

24시간 고/저

$67.57 / $60.39

차이: $7.18 (11.89%)

펀딩 비율

+0.0010%

롱 지불

COINOTAG DATA 제공실시간 데이터
HYPE
HYPE
일간

US$64.61

4.95%

거래량 (24시간): -

저항 레벨
저항 3US$78.9777
저항 2US$71.37
저항 1US$67.57
가격US$64.61
지지 1US$60.8125
지지 2US$56.845
지지 3US$51.5213
피봇 (PP):US$64.19
추세:상승 추세
RSI (14):71.0
(오후 06:44 UTC)
3분 읽기

목차

924 조회
0 댓글

암호화폐 뉴스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보도에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5% 오른 50,796.5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2% 상승한 7,580.47, 나스닥종합지수는 0.18% 오른 26,967.11을 기록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델(Dell)이 33.26% 폭등했다.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4.86달러로 시장 예상치 2.94달러를 크게 웃돌았고, 매출도 438억 달러로 컨센서스 354억 달러를 압도했다. AI 인프라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따랐다. 같은 시각 WTI 7월물은 1.43% 내린 배럴당 87.63달러를 기록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도 함께 후퇴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SPACEX 퍼페추얼 선물이 단 7분 만에 가격이 반토막 났다가 다시 복구되는 이상 변동을 보였다. 뉴욕시간 오전 11시 37분 약 2,286달러에 거래되던 계약은 11시 44분 1,299.10달러까지 추락한 뒤, 10분 만에 2,225.30달러로 회복했다. 같은 구조의 빙엑스(BingX) 상장 상품도 동일 시간대에 2,524.70달러에서 1,269.70달러로 급락했다. 계약을 배포한 벤추얼스(Ventuals)는 오프체인 데이터 공급자가 잘못된 값을 반환하면서 DeFi 오라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약 400개 지갑의 1,393개 포지션이 강제청산됐고, 청산 규모는 명목 기준 151만 달러에 달했다. 벤추얼스는 48시간 내 피해 보상을 약속했다.

Hyperliquid SPACEX 오라클 오류로 인한 가격 급변동

미국 상무부는 4월 상품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3.4% 감소한 82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컨센서스 865억 달러를 큰 폭으로 밑돈 결과로, 수출 강세가 부각됐다. 상품 수출은 2,197억 달러로 4.0% 늘었고, 자본재 수출은 7.5%, 소비재 수출은 7.8%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3,021억 달러로 1.9% 증가에 그쳤다. 다만 자본재 수입이 5.6% 늘어난 점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장비 수입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적자 개선이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4월 도매 재고는 0.5%, 소매 재고는 0.7% 각각 증가했다.

파이 네트워크(PI)는 6월을 앞두고 단일 고래 지갑이 4억 PI를 돌파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GAS…ODM'으로 식별되는 해당 주소는 최근 24시간 동안 150만 PI 이상을 매집했고, 5월 내내 거의 매일 매수를 이어왔다. 알트코인 PI의 가격은 0.143달러 부근에 머물며 사상 최저치 0.1296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일일 차트는 2월 고점 이후 저점을 낮추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MACD 지표상 6월 초 새로운 양전환 신호가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과거 네 차례의 골든 크로스는 평균 55%대 단기 랠리를 동반했고, 동일 패턴이 재현될 경우 0.22달러 부근까지 반등 여지가 열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츠가 미국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데리비트(Deribit) 기반 글로벌 암호화폐 옵션·무기한 선물 서비스를 가동했다. CFTC 규제 체계 안에서 해외 디리비티브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 첫 사례다.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8월 데리비트를 인수하며 파생상품 사업을 확장해 왔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5월 27일 기준 데리비트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약 310억 달러로 OKX(27억 달러), 바이낸스(18억 달러), 바이비트(12억 달러)를 압도한다. 미국 SEC와 CFTC가 지난해 9월 무기한 선물의 미국 내 유치 방침을 공동 성명으로 발표한 이후, 규제 친화적 파생상품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코인베이스 데리비트 규제 파생상품 시장 진입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미네소타주의 예측시장 전면 금지법을 막아달라며 연방 법원에 제소했다. 팀 월즈 주지사가 지난주 서명한 해당 법안은 오는 8월 1일 발효 예정이며, 예측시장의 운영·홍보를 중범죄로 규정한 미국 최초의 주(州) 단위 금지 조치다. 칼시 측은 자사의 이벤트 계약이 CFTC 관할 아래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주법이 연방 관할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와 CFTC도 이미 미네소타를 상대로 별도 소송을 제기해 보조를 맞추고 있다. CFTC는 예측시장을 규제하려는 복수 주를 상대로 일련의 소송을 진행 중이며, 이번 분쟁은 디지털 자산을 둘러싼 연방-주 권한 다툼의 시험대로 비화하는 흐름이다.

이번 24시간 흐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규제 인프라의 재편'과 '거시 리스크의 양면성'이다. 미-이란 종전 협상 진척, 4월 무역적자 축소, AI 투자 확대 등 거시 변수는 전반적으로 위험 자산에 우호적인 상승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반면 코인베이스의 규제 파생상품 시장 진입과 칼시·CFTC의 연방 관할 방어 움직임은 미국이 디지털 자산 거래·청산 구조를 자국 규제권으로 끌어오려는 의지를 분명히 한다. 하이퍼리퀴드 SPACEX 사례는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 자산 파생상품의 오라클 의존 구조가 여전히 취약하다는 점을 환기시켰다. 제도화와 인프라 리스크가 동시에 가속화되는 국면이 시장 참여자들이 주목할 지점이다.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뉴스와 검색에서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하고 최신 기사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세요.

Google에서 추가
CY

Choi Yuna

COINOTAG 작가

모든 글 보기

댓글

댓글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