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농사(Yield Farming)이란? 완벽 DeFi 가이드

이자 농사는 다양한 DeFi 프로토콜에서 암호자산을 활용해 다층 전략으로 최대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입니다.

이자 농사이란?

이자 농사(Yield Farming) 는 사용자가 DeFi 프로토콜에 자산을 예치·LP 공급·스테이킹·차입 등의 활동을 결합해 다층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단순 보유 대비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지만, 동시에 임퍼머넌트 로스,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 청산 위험, 페그 위험 같은 다양한 리스크가 누적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자 농사는 2020년 DeFi 여름의 핵심 내러티브였으며, 2024~2025년 사이클에서는 리스테이킹·LRT·포인트 농사 같은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자 농사 전략은 일반적으로 다음 요소를 결합합니다.

1. 렌딩: Aave, Compound 에 자산을 예치해 이자 수령. 2. 유동성 공급(LP): Uniswap, Curve 풀에 두 자산을 공급해 거래 수수료 + LP 토큰 보상 수령. 3. 스테이킹·재스테이킹: LP 토큰을 Convex, Yearn 같은 부스터에 다시 스테이킹. 4. 차입(Leverage): 예치 자산을 담보로 추가 자산을 빌려 LP·스테이킹 재투자. 5. 포인트·에어드롭 사냥: EigenLayer, Pendle 같은 미래 토큰을 노린 활동.

이러한 다층 전략은 수익을 증폭시키지만, 동시에 한 단계의 위험이 다른 단계로 전염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역사와 발전

이자 농사의 발전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0 6월 Compound COMP 분배: 첫 거버넌스 토큰 분배로 DeFi 여름 촉발. - 2020 7~8월: yEarn 의 yvault·SushiSwap 의 vampire attack 같은 다양한 변형. - 2021: Curve War 와 Convex 의 등장으로 LP 보상 경쟁 격화. - 2022 5월 Terra 붕괴: UST 페그 무너짐으로 알고리즘 스테이블 페어링이 큰 손실. - 2023~2024: EigenLayer 가 리스테이킹을 보편화, 포인트·에어드롭 농사 시대 개막. - 2024~2025: Pendle 의 yield 토큰화·LRT(Liquid Restaking Token) 의 다층화로 복잡성 극대화.

주요 개념

- APR vs APY: APR 는 단순 연이율, APY 는 복리 효과 반영. - 임퍼머넌트 로스: AMM 풀 가격 변동으로 인한 잠재 손실. - 청산 위험: 차입형 전략에서 담보 가치 하락 시 자산 강제 매각. - 포인트 농사: 미래 토큰을 노린 활동, 결과 불확실성이 큼.

실용 예시

한 사용자가 5 ETH 로 다음 다층 전략을 실행한다고 가정합니다.

1. 5 ETH 를 Lido 에 스테이킹 → 5 stETH 수령(연 3~5% APR). 2. 5 stETH 를 EigenLayer 에 리스테이킹 → EigenLayer 포인트 누적. 3. 리스테이크된 stETH 를 Pendle 에 예치해 yield 토큰화 → 추가 포인트 농사. 4. 별도로 PT 토큰을 매수하면 만기 시점 고정 수익 확보.

이 전략은 (1) ETH 가격 노출, (2) ETH 스테이킹 수익, (3) EigenLayer 에어드롭 가능성, (4) Pendle 에어드롭 가능성을 동시에 노립니다. 그러나 4 단계의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이 누적되고, 만약 EigenLayer 에어드롭이 기대보다 작거나 stETH 디페그 사고가 발생하면 단순 ETH 보유보다 더 큰 손실이 가능합니다.

관련 용어 및 다음 단계

이자 농사를 보다 안전하게 이해하려면 DeFi, AMM, 유동성 풀, 스테이블코인, DEX 개념을 함께 학습하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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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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