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1(L1)은 자체 합의(consensus) 프로토콜을 가지고 다른 체인에 의존하지 않고 트랜잭션을 최종 확정하는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아발란체, 카르다노, BNB Chain이 대표적입니다. 각 L1은 블록 시간, 가스 모델, 가상머신(Bitcoin Script, EVM, SVM 등)을 자체적으로 선택합니다. 핵심 성능 지표는 TPS(초당 트랜잭션 수), 최종성 시간, 탈중앙화 정도이며, "블록체인 트릴레마"는 이 세 요소 중 둘을 강화하면 나머지 하나를 양보하게 되는 구조적 한계를 가리킵니다. 비트코인은 보안과 탈중앙화, 솔라나는 TPS, 이더리움은 보안과 개발자 생태계를 우선합니다. L1 간의 경쟁은 TVL, 활성 개발자 수, 생태계 dApp 포트폴리오 등 정성·정량 지표로 측정됩니다. L1 토큰에 투자할 때는 합의 방식(PoW/PoS), 토큰 인플레이션, 검증인(validator) 분포, dApp 수, 평균 가스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모듈러 접근법(Celestia, EigenLayer 등)은 L1을 데이터 가용성, 실행, 정산 계층으로 분리해 모놀리식 L1 모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용어집
레이어1(Layer 1)이란?
독립적인 블록체인 기반으로, 자체 합의 메커니즘으로 트랜잭션을 최종 확정하는 메인 네트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