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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핫 키워드] 스트래티지 매도설부터 ZEC 폭등까지⋯이번 주 시장 달군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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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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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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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 이번 주 가장 큰 화두는 스트래티지(Strategy)의 비트코인(BTC) 매도 가능성과 비트코인 8만달러 방어 여부였다. 여기에 탈중앙화금융(DeFi) 해킹 확대와 프라이버시 코인 급등, 톤(TON)·솔라나(SOL) 생태계 확장 등 다양한 내러티브가 동시에 시장을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X(옛 트위터)에서 가장 큰 화두 가운데 하나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이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STRC 배당금 지급과 재무 의무 이행 등을 위해 일부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약 81만8334 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대규모 매도 압력 가능성과 함께 시세 조작 의혹까지 제기됐다. 피터 시프 등 일부 비판론자들은 구조 지속 가능성과 비트코인 가격 충격 가능성, 유동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반면 지지자들은 충분한 현금 버퍼와 전략적 재매입 가능성을 근거로 “계획된 재무 전략”이라고 반박했다.

비트코인 가격 흐름 역시 핵심 관심사였다. 이번 주 비트코인은 오랫동안 이어졌던 박스권 흐름에서 벗어나 다시 8만달러대에 안착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BTC가 8만달러선을 유지할 수 있을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졌다.

주요 트레이더들은 단기 가격 범위를 7만6000~9만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특히 7만8000~8만5000달러 구간이 핵심 저항·지지 영역으로 언급됐다. 동시에 높은 선물 펀딩비와 약화된 온체인 신호, 약 61% 수준의 비트코인 도미넌스 역시 시장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탈중앙화금융(DeFi) 시장에서는 부활 기대감과 함께 보안 우려도 동시에 커졌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디파이 시장에서는 약 6억5100만달러(약 9540억4000만원) 규모 자금 탈취와 40건 이상의 공격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드리프트(Drift)와 켈프다오(KelpDAO) 관련 대형 피해 사례가 주목받았다.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레버리지 수익 추구 △오라클 공격 △가짜 담보 공격 △지갑 승인 취약점 △중앙화된 통제 구조 △AI 기반 공격 확대 등이 거론됐다. 동시에 시장에서는 디파이 산업이 보다 성숙한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담보 다변화 △현금흐름 기반 신용 모델 △법적 책임 강화 △디파이라마(DefiLlama) 등 보안 도구 활용 확대 △거버넌스 개혁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프라이버시 코인 관련 내러티브도 급부상했다. 특히 지캐시(Zcash·ZEC)는 이번 주 가장 강한 소셜 지배력(social dominance)을 기록한 자산 중 하나였다. 트레이더들은 ZEC 목표 가격으로 600~2000달러까지 언급하며 강세 전망을 내놨다.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은 최근 ZEC 대규모 매집 사실을 공개했으며 로빈후드 상장 기대감도 가격 상승을 자극했다.

밈코인 시장에서는 “다음 10억달러 밈코인” 찾기 경쟁이 이어졌다. 최근 시장에서는 커뮤니티 기반 출시뿐 아니라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브랜드 연계, 밈 전쟁 등을 활용한 투기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시장 과열 조짐과 함께 러그풀 및 급격한 청산 위험에 대한 경고도 이어졌다.

톤(TON)과 솔라나(SOL) 생태계 역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텔레그램이 TON 재단을 직접 대체한다”고 발표한 이후 TON 네트워크 수수료는 약 6배 낮아졌고 거래 속도 개선도 진행됐다. 솔라나 생태계 확장 역시 주요 화두였다. 최근 솔라나에서는 솔라나 2.0 논의와 초저지연 실행 플랫폼, 지갑 확장 등이 이어졌다.

정책 측면에서는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 논의도 커뮤니티 주요 이슈였다. 최근에는 패시브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금지와 활동 기반 보상 허용이라는 절충안이 논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법안 통과 시 제도권 자금 유입과 토큰화 시장 확대, 주요 네트워크 수혜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은행권 로비와 디파이 개발자 책임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이 밖에도 △코인베이스(Coinbase) 구조조정 △대체불가능토큰(NFT) 부활론 △웹3 생성형 예술 확대 등이 이번 주 주요 소셜 트렌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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