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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면 막으려 했다”⋯CZ, 바이낸스 美 복귀 견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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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5:3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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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창펑 자오(CZ)가 자신에 대한 미국 대통령 사면 과정에서 경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강한 반대 움직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시장에서는 바이낸스의 미국 시장 복귀 가능성을 둘러싼 경쟁 구도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각) 공개된 ‘크립토 밴터(Crypto Banter)’ 팟캐스트에서 CZ는 “미국 내 일부 경쟁사들로부터 매우 강한 반발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 거래소들이 바이낸스의 미국 시장 재진입 가능성을 우려했던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앞서 2023년 미국 정부와 총 43억달러(약 6조3000억원) 규모 합의에 도달한 뒤 미국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당시 바이낸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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