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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터뷰·자료 제출 요구”…美 재무부, 바이낸스 추가 조사 착수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9:3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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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편집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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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재무부가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직원 인터뷰와 내부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추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관련 자금 흐름 의혹이 다시 불거지면서 바이낸스를 둘러싼 미국 당국의 감시도 재차 강화되는 분위기다.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최근 바이낸스에 서한을 보내 거래소 직원 면담과 기록 제출을 요청했다. 조사 목적은 잠재적인 대러시아·대이란 제재 위반 여부 확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바이낸스를 통해 이란 정권 자금 일부가 이동했다는 언론 보도 이후 이뤄졌다. 리처드 블루멘털 미국 상원의원도 지난 2월 바이낸스 관련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미국 법무부 역시 암호화폐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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