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토큰포스트 (Tokenpost) · 토큰포스트 편집부 작성
블랙록 IBIT서 2.3억 달러 빠졌다…비트코인 현물 ETF 이틀째 순유출 - Token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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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지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는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6월 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9137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시장은 이달 3일까지 13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보이다가 지난 4일 305만 달러의 얕은 순유입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 거래일인 5일 다시 3억2569만 달러 순유출로 전환됐고 이날에도 순유출이 이어졌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38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1개 ETF 가운데 ▲블랙록 IBIT(-2억3292만 달러)에서만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아크인베스트 ARKB(+6314만 달러) ▲피델리티 FBTC(+5937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1412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491만 달러) 4개 종목이 순유입을 기록했고 나머지 ETF는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7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20억7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억372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3990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796억3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26%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486억8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14억2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91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