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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자산은 역시 비트코인” 기관들, 이더리움 비중 줄이고 BTC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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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5:2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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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 시장 내 ‘안전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을 독식하고 있다. 최근 미국 현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지만, 전체 기관 포지션은 비트코인 ‘확대’와 이더리움 ‘축소’로 극명하게 엇갈리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 선을 회복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기관들의 이 같은 ‘선택적 복귀’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크립토퀀트 인증 기고자 모레노DV_ 분석에 따르면 기관 투자 성격의 ETF·펀드·트러스트 등이 보유한 비트코인 수량은 2월 초 약 127만8000BTC에서 최근 137만BTC로 증가했다. 약 9만2116BTC가 순유입된 것으로 증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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