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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업계, 올 2분기 해킹으로 1.18조 털렸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6:3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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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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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디지털자산 업계의 보안 위협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한 번의 초대형 사고가 시장을 뒤흔들었다면 이제는 크고 작은 해킹이 거의 매일 발생하는 ‘상시 공격 시대’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업체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발생한 해킹 및 보안 사고는 이날까지 83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누적 피해액은 약 7억7500만달러(약 1조1894억원)였다. 모두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한 방에 수십억달러를 잃는 시대’에서 ‘끊임없이 자산이 새어 나가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 올해 2분기 피해액의 대부분은 4월 발생한 두 건의 사건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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