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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백본’의 급격한 변심… 블랙록 ETF서 1.6조 원 유출폭탄에 피 마르는 개미들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01:4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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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승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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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T 출시 이래 최악의 연쇄 순유출… 27일 하루에만 7,200억 원 패닉 엑소더스

그간 가상자산 시장을 철옹성처럼 떠받치던 월가 기관 자본의 핵심 대동맥에 사상 초유의 초대형 균열이 발생했다. 1일 핀포인트뉴스와 현물 ETF 온체인 자금 흐름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현물 ETF 가동 전선에서 지난 한 주간 무려 12억 1,000만 달러(한화 약 1조 6,000억 원)에 달하는 기관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특히 시장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을 담은 간판 펀드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서만 10억 4,000만 달러의 순인출이 집중적으로 폭발하며, 그간 월가 거물들의 진입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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