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ADA), van Rossem 하드포크 활성화로 메인넷 프로토콜 버전 11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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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AI
  • 카르다노는 644 에포크 진입과 함께 van Rossem 하드포크를 활성화해 메인넷을 프로토콜 버전 10에서 11로 전환했다.
  • 7월 13일 비준에서 DRep 찬성률 77.63%, SPO 지지율 52.7%를 기록했고 헌법위원 7명 중 6명이 합헌으로 판단했다.
  • 다익스트라 에라 하드포크는 우로보로스 레이오스를 도입하며, Input Output 시뮬레이션은 초당 1,000건 이상 처리를 목표로 한다.
  • ADA는 0.16달러 부근에서 미결제약정 1억 5,190만 달러, 롱/숏 비율 2.82를 기록했고 0.1579달러 지지선이 85/100으로 평가된다.

이 요약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카르다노 뉴스

카르다노(Cardano·ADA)가 주말 사이 van Rossem 하드포크를 활성화하며 메인넷을 프로토콜 버전 10에서 버전 11로 끌어올렸다.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네트워크는 643 에포크 종료 시점까지 버전 10을 유지하다가 644 에포크에 진입하면서 버전 11로 전환됐다. 이번 업그레이드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코어 엔지니어들이 단독으로 조율한 방식이 아니라 온체인 거버넌스를 통해 전면 비준된 카르다노 역사상 첫 하드포크이기 때문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다음 확장 단계로 향하는 기술적 토대를 놓는 작업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알트코인으로 꼽히는 ADA는 이번에 에라 내부(intra-era)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여전히 콘웨이(Conway) 에라 안에 머물러 있다.

활성화에 앞서 7월 13일, 세 거버넌스 주체가 공식 비준 절차를 마쳤다. 위임 대표자(DReps), 스테이크 풀 운영자(SPOs), 그리고 헌법위원회(Constitutional Committee)가 그 주인공이다. 온체인 거버넌스 기록에 따르면 DRep 찬성률은 77.63%, SPO 지지율은 52.7%로 요구 임계치를 여유 있게 넘겼고, 헌법위원 7명 중 6명이 해당 제안을 합헌으로 판단했다. DReps는 ADA 보유자가 자신의 거버넌스 지분을 위임하는 대표 투표권자로, 이번 사례는 토큰 보유자의 의사가 실제 프로토콜 업데이트에 직접 반영된 첫 순간이었다. 단일 엔지니어링 팀이 중앙에서 지시하는 배포 없이도 네트워크 전반의 변경을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을, 카르다노의 탈중앙 거버넌스 체계가 실증한 셈이다.

업그레이드는 두 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Plutus 비용 모델(cost model)을 업데이트한 뒤 하드포크 본작업이 이어졌다. 비용 모델 변경은 실행 수수료 산정 방식을 재조정하는 작업인데, 카르다노 개발진은 이를 앞당겨 처리해 탈중앙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전환 전에 설정을 미리 손볼 수 있도록 했다. 메인넷 비용 모델 제안은 5월 26일 제출돼 6월 13일 비준됐으며, DRep 찬성률은 68.57%, 헌법위원 7명 중 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런 단계적 접근 덕분에 새 스마트 컨트랙트 프리미티브도 활성화 직후 곧바로 사용 가능해졌다. 가령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처럼 정밀한 수수료 회계에 의존하는 애플리케이션에는 이번 재조정이 실질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van Rossem의 핵심 표적은 Plutus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성능을 끌어올리고 일부 컨트랙트 연산을 더 저렴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비용 모델을 정교화했다. Plutus는 카르다노의 온체인 실행 환경으로, 재조정된 수수료는 실제 연산 비용을 보다 정확히 반영해 일상적인 트랜잭션의 부담을 덜도록 설계됐다. 대안 실행 계층(altvm)을 저울질하는 개발자 입장에서는, 더 저렴하고 예측 가능한 컨트랙트 비용이 카르다노 위에서 네이티브로 구축할 명분을 강화한다. 이번 변경이 에라 내부 하드포크인 만큼 네트워크는 콘웨이 에라에 그대로 머물면서 프로토콜의 개별 요소만 갱신하며, 전면적인 에라 전환과 그에 따르는 무거운 조율 부담을 피해 간다.

메인넷에 이르는 길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개발진은 데이터 조회 도구인 Ogmios와 Kupo가 아직 새 버전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에 Preprod 테스트넷에서 비준이 일시 중단됐다. 엔지니어들은 두 도구의 파생 빌드를 업데이트해 배포함으로써 정상 작동하는 검증 환경을 복구한 뒤 작업을 재개했다. 호환성 문제가 해소되면서 업그레이드는 5월 Preview 테스트넷에, 6월 Preprod에 순차 반영됐다. 관계자들은 성공적인 업그레이드가 프로토콜 자체뿐 아니라 주변 인프라, 그리고 Input Output·Cardano Foundation·Emurgo·Intersect 간의 조율에 달려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 시선은 카르다노의 다음 대형 업그레이드인 다익스트라(Dijkstra) 에라 하드포크로 옮겨간다. 이 업그레이드는 우로보로스 레이오스(Ouroboros Leios)를 도입한다. 레이오스는 카르다노의 우로보로스 지분증명 합의를 확장하려는 제안으로, 기존 보안 보장을 유지하면서 처리량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Input Output의 시뮬레이션은 노드 병렬 처리를 활용해 초당 1,000건 이상의 트랜잭션 처리를 겨냥하는데, 이는 현재 용량 대비 큰 폭의 도약이자 이더리움·솔라나 같은 경쟁 체인과의 확장성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수준이다. 다익스트라를 위한 새 파라미터를 추가하는 헌법 업데이트는 655 에포크까지 제출될 예정이며, 해당 에포크는 2026년 9월 11일 시작된다. 레이오스 개발은 여전히 진행 중으로, 프로토타입 빌드도 안정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COINOTAG 자체 42개 지표 복합 S/R 스코어링 엔진은 0.1663달러 저항선을 75/100으로 평가한다. 일간 피봇 포인트, 일목균형표 전환선(Tenkan), 20기간 SMA가 겹쳐지는 지점이라는 점이 근거다. 그 위 0.1712달러 2차 저항선은 73/100을 기록했다. 아래쪽에서는 스윙 저점과 ATR 하단 밴드에 힘입어 0.1579달러 지지선이 85/100으로 가장 견고하다. 현재 ADA가 0.16달러 부근에 놓인 가운데 RSI는 44.94, MACD는 전반적 하락 추세 속에서도 강세 신호를 보낸다. 파생상품 데이터를 보면 펀딩비는 0.0032%로 완만하고, 미결제약정은 1억 5,190만 달러, 롱/숏 비율은 2.82(롱 73.8%)로 과밀한 포지션이 스퀴즈 위험을 키운다. 공포·탐욕 지수 29, 비트코인 도미넌스 69.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약세장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0.1579달러가 무너지면 반등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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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oon-ho

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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