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E*TRADE), 비트코인(BTC) 현물 거래 0.50% 수수료로 정식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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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지불
AI 요약AI
- 이트레이드는 7월 16일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솔라나(SOL) 현물 거래를 건당 0.50% 정률 수수료로 정식 개시했다.
- 50bp 요율은 코인베이스 60bp, 찰스슈왑 75bp, 로빈후드 95bp 이상보다 낮아 대형 규제 증권사 중 최저 수준이다.
- 고객 자산은 제로해시(Zero Hash) 별도 계좌에 보관되며 향후 모건스탠리 디지털 트러스트로 이관될 예정이다.
- 비트코인은 6만 3,826달러에서 1.31% 하락했고, COINOTAG 엔진은 6만 1,768달러 지지선을 84/100으로 평가했다.
이 요약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비트코인 뉴스
모건스탠리 산하 증권사 이트레이드(E*TRADE)가 7월 16일 암호화폐 현물 거래의 전면 도입을 확정하면서, 자격 요건을 충족한 고객은 이제 플랫폼 안에서 곧바로 비트코인(BTC) 현물을 사고팔 수 있게 됐다. 회사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고객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를 이트레이드 화면 내에서 직접 매수·매도·보유할 수 있다. 수백만 개 계좌를 보유한 대형 리테일 증권사가 전문 암호화폐 거래소와 정면 경쟁 구도에 들어선 셈이다. 거래 수수료는 건당 50베이시스포인트(bp), 즉 0.50% 단일 정률제다. 우리 데스크가 공지와 관련 서류를 직접 확인한 바에 따르면, 암호화폐 포지션은 주식 등 전통 자산과 하나의 포트폴리오 화면에 나란히 표시된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날카로운 대목은 가격 정책이다. 거래당 50bp라는 수치는 여러 경쟁사를 밑돈다. 공개된 수수료표를 우리 데스크가 대조한 결과 코인베이스는 60bp, 찰스슈왑은 75bp, 로빈후드는 95bp 이상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로써 모건스탠리 계열사는 대형 규제 증권사 가운데 리테일 비트코인 매수자에게 가장 저렴한 진입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정식 개시는 5월 6일 시작된 파일럿에 이은 것으로, 회사는 이 기간을 통해 본격 개방에 앞서 수요를 시험했다. 수수료 부담을 핵심 비용으로 보는 투자자에게 0.50%라는 대표 요율은 가장 뚜렷한 경쟁 지렛대다.
수탁(커스터디)은 모건스탠리가 직접 맡지 않고 인프라 사업자 제로해시(Zero Hash)가 담당한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고객의 BTC와 ETH·SOL 등 알트코인 포지션은 고객 명의로 제로해시에 개설된 별도의 비증권 계좌에 보관된다. 회사는 이들 포지션이 예금보험공사(FDIC) 예금 보호나 증권투자자보호공사(SIPC)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시적으로 경고했다. 이는 대형 증권사가 현물 암호화폐 사업에 진입할 때 사용하는 표준 고지로, 전통 증권 책임과의 경계를 분명히 긋는 조치다. 이 구조 덕분에 고객은 증권 앱과 외부 지갑 사이에서 자금을 옮길 필요 없이 디지털 자산을 기존 보유 자산 옆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로해시와의 협력은 과도기적 조치로 규정됐다. 회사는 자사가 설립 중인 전국 신탁은행인 모건스탠리 디지털 트러스트(Morgan Stanley Digital Trust, National Association)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이관해 수탁을 단계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3자 사업자에 무기한 의존하기보다 암호화폐 인프라를 자체 흡수하려는 장기 전략을 시사한다. 지갑, 이더리움·비트코인 ETF, 거래 트랙을 병행하는 2026년 로드맵과도 궤를 같이한다.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플랫폼을 이끄는 채드 터너(Chad Turner)는 이번 출시를 회사 디지털 자산 전략의 진전이자 고객을 위한 통합 신기능 묶음으로 설명했다.
이번 출시는 가격만큼이나 브랜드 신뢰에 기댄다. 미국 개인 투자자 940명을 대상으로 한 모건스탠리 펄스 서베이(Pulse Survey)에서 응답자의 32%는 암호화폐 플랫폼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단일 요인으로 검증된 신뢰할 만한 회사를 꼽았다. 전통 투자 자산과 나란히 표시되는 기능이 26%로 뒤를 이었고, 낮거나 없는 수수료가 25%, 경쟁력 있는 코인 가격이 23%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데이나타(Dynata)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수행했으며, 이트레이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내부 근거가 됐다. 이는 지금까지 암호화폐 전문 거래소를 꺼려온 신중한 리테일 매수자를 기존 증권사가 흡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트레이드는 현물 암호화폐와 함께 같은 날 더 폭넓은 플랫폼 업데이트도 발표했다. 회사는 모든 플랫폼으로 소수점 주식 거래를 확대했고, IPO 센터를 개편했으며, 액티브 트레이더를 겨냥한 파워 이트레이드 프로(Power E*TRADE Pro) 데스크톱 환경을 강화했다. 다만 암호화폐를 이트레이드 안팎으로 이체하는 크로스 플랫폼 전송 기능은 아직 제공되지 않으며 2026년 후반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트레이드 대표 맷 존스(Matt Jones)는 고객 수요가 투자·거래·뱅킹·미래 설계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첫 주식 매수부터 은퇴까지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고객이 비트코인을 거래하고 보유할 수는 있어도 아직 출금은 할 수 없다.
우리 데스크의 최신 자체 데이터를 살펴보면, 비트코인은 6만 3,826달러 부근에서 당일 1.31%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COINOTAG의 독자적 42개 지표 복합 지지·저항(S/R) 스코어링 엔진은 6만 1,768달러 지지선을 84/100으로 평가해 가장 강한 값을 부여했다. 이는 피보나치 0.114 되돌림과 고거래량 노드, ATR 하단 밴드가 겹친 결과다. 더 가까운 6만 3,398달러 지지선은 거래량 중심점(POC)과 MACD 교차를 근거로 77/100을 받았다. 위쪽으로는 6만 7,154달러 저항선이 켈트너 상단과 EMA 100을 반영해 73/100을 기록했다. 파생상품 지표는 소폭 플러스인 0.0030% 펀딩비, 124억 3,000만 달러 미결제약정, 61.5% 롱 비중의 1.60 롱·숏 비율을 보여준다. 롱 포지션이 27/100의 공포(Fear) 심리 속에 몰려 있어, 역대 최고가 부근의 과열과는 거리가 멀다. 일봉 종가가 6만 1,768달러를 밑돌면 강세 시나리오는 무효화되며 약세장 재차 하락 테스트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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