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7만9000달러 방어전, MARA 2조원 BTC 매각·헤이즈 12.6만 달러 복귀 전망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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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뉴스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을 다시 내주고 7만9399달러 부근에서 좁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 대비 1.98% 하락한 가운데 24시간 거래대금은 340억 달러로 7.85% 늘었고, 거래소 순유입량은 3,742 BTC로 16% 넘게 확대됐다. 단기 매도 대기 물량이 늘어났다는 신호다. 공포·탐욕 지수는 46으로 중립권을 유지했고, 도미넌스는 60%대를 다시 회복하며 자금이 알트보다 비트코인으로 재편되는 구조가 드러났다. 활성 지갑 수도 63만8514개로 증가해 가격 조정 속에서도 네트워크 활동성은 위축되지 않은 모습이다.

비트코인 7만9000달러 방어

세계 최대 채굴 기업 MARA 홀딩스는 1분기 보유 비트코인 2만880개를 매각해 15억 달러(약 2조17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동기간 순손실은 12억6000만 달러로 적자 폭이 2.4배 확대됐다. 확보 자금 가운데 10억 달러는 채무 상환에 투입돼 부채 규모를 30% 줄였고, 잔여 자금은 AI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했다. MARA는 오하이오주 505MW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 ‘롱 리지 에너지’를 약 15억 달러에 인수하며 전력 주권 확보에 나섰다. 회사는 “채굴기(ASIC) 추가 구매를 중단하고 보유 용량의 90%를 AI 인프라로 즉각 전환할 수 있도록 재편했다”고 밝혔다.

북미 채굴사 전반에 사업 전환이 번지고 있다. 아이렌(IREN)은 엔비디아와 34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고성능 컴퓨팅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비트팜은 사명을 ‘킬 인프라스트럭처’로 바꿔 달고 1분기 1억4500만 달러 순손실을 감수하면서도 데이터 센터 전환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반감기 이후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며 수익성이 급감하자, 채굴사들이 확보한 대규모 전력 수급권과 냉각 시스템이 AI 시대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받는 구조다. 비트코인 시세와 AI 연산 수익을 탄력적으로 배분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업계 표준으로 굳어지고 있다.

MARA AI 인프라 전환

차트상으로는 8만800~8만1600달러 구간이 가장 강한 매물대(POC)로 형성돼 있어 단기 추세 전환의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가격은 현재 이 평균 체결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매도 측에 주도권이 일부 기울어진 상황이다. 하단 7만9000~7만9400달러 구간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유입되며 핵심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7만8400~7만8800달러 부근의 거래 공백대로 하락 속도가 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이클 저점 대비 상승률은 여전히 400%를 웃돌아 구조적 상승장 추세는 훼손되지 않은 상태다.

전날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 대비 6%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돈 점이 매도세를 자극했다. 비트코인은 8만 달러선 아래로 밀려났고,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에서 약 1억1082만 달러 규모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87.6%가 약세장 진입을 예상하지 못한 롱 포지션이었다. 전체 디지털 자산 시장 청산 규모는 약 3억7754만 달러에 달했다. 금리 인하 기대 약화가 위험자산 전반의 매도 압력을 키우는 흐름이 이어졌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비트코인이 전 고점인 12만6000달러를 다시 회복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미·중 AI 패권 경쟁에서 빅테크 자본 지출이 2026년까지 7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앙은행이 신용을 계속 공급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중동 전쟁으로 달러 채권의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리는 가운데, 결국 법정화폐 가치 하락이 비트코인 같은 대체 자산 수요로 직결된다는 논리다. 그는 “금리의 가격보다 돈의 양이 훨씬 중요하다”며 시스템에 유동성이 주입되는 한 강세 시나리오는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시간 글로벌 시장에서는 약 24억 달러 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롱 청산이 15억 달러로 62.5%를 차지했고,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에서만 11.85억 달러가 정리됐다. 비트코인에서 10.94억 달러, 이더리움에서 9.55억 달러가 청산되며 핵심 자산부터 위험회피 심리가 번졌다. 정책 측면에서는 친가상자산 성향의 케빈 워시가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인준돼 통화정책 기대를 자극했고, 찰스슈왑이 약 12조 달러 고객 자산을 기반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직접 거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개시한 점도 시장 기반 확장 재료로 거론된다. 온체인에서는 957 BTC와 774 BTC가 각각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과 팔콘엑스로 이동했다.

기술적 지표는 단기 균형 탐색 국면을 가리킨다. RSI 54.41은 과매수·과매도 어느 쪽도 아닌 중립 구간이며, MACD가 약세 신호를 유지하고 추세가 횡보로 분류된 점은 모멘텀 부재를 시사한다. 단기 지지는 7만9187달러, 그 아래로는 7만7494달러와 7만3990달러가 차례로 위치한다. 1차 저항은 7만9492달러로 가격에 매우 근접해 있고, 돌파 시 8만1311달러와 8만2872달러가 본격적 상단 시험 구간이 된다. 강세 시나리오는 7만9187달러 사수 후 8만1300달러 안착이 조건이며, 7만9000달러 이탈은 약세 시나리오 진입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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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Choi Yuna

COINOTAG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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