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업비트 18억 4,000만 달러 거래 급증 주도
XRP가 한국 업비트에서 273% 급증한 약 18억 4,000만 달러 거래량을 주도했다. COINOTAG 합성 엔진은 1.4295달러 저항과 1.3396달러 지지를 제시한다.
AI 요약AI
-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량은 273% 급증한 약 18억 4,000만 달러로 3월 중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 XRP의 업비트 거래대금은 약 4억 1,890만 달러로 비트코인(BTC), 테더(USDT), 이더리움(ETH)을 제쳤다.
- 빗썸의 거래량은 132.9% 늘어난 약 9억 3,490만 달러를 기록하며 XRP가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 원화 거래 5개 플랫폼의 상반기 거래대금은 3,66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6% 감소했다.
리플(XRP)이 한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코인으로 집계됐다.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량은 273% 급증한 약 1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3월 중순 이후 하루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 기간 XRP의 업비트 거래대금은 약 4억 1,890만 달러로 비트코인(BTC), 테더(USDT), 이더리움(ETH)을 모두 제쳤다. 거래량 급증은 업비트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한국 2위 거래소 빗썸(Bithumb)의 거래량도 132.9% 늘어난 약 9억 3,4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곳에서도 XRP가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디지털자산 전반의 급등과 함께 나타난 움직임이다. 같은 기간 전체 가상자산 시장은 약 7.2%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8.3% 오른 약 7만 8,554달러에 거래됐다.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XRP는 이 기간 약 20% 상승했고 주간 기준으로는 38.1% 올랐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 확대 기대가 비트코인 주도 랠리를 뒷받침하며 시장 전체를 끌어올렸다. 한국 이용자들은 XRP를 국내 랭킹 페이지에서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조회했다. 이 같은 거래 급증은 국내 거래소에 의미 있는 반전이다. 2026년 내내 침체를 겪어왔기 때문이다. 원화 거래 5개 플랫폼의 상반기 거래대금은 3,66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6% 줄었고, 업비트와 빗썸 양사의 영업이익은 모두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업비트 순이익은 74% 급감했고 빗썸은 순손실로 돌아섰다. 프레스토 리서치(Presto Research)의 민정 연구원은 한국 투자자들이 장기 보유보다 수익을 쫓는 성향이 강하며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 자산을 뒤쫓는다고 말한다. 그는 반등이 이틀째에 불과해 구조적 전환으로 보기엔 이르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다만 랠리가 지속되면 더 많은 한국 자본이 알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돼 모멘텀을 보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거래소 데이터는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이어진 베어마켓 이후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으로 복귀하고 있음을 가리킨다. 민정 연구원은 장기 하락장이 많은 한국 트레이더를 관망세로 몰아넣었고 관심이 주식으로 이동했다고 지적한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이 AI 주도 랠리로 KOSPI 지수를 사상 최고치까지 끌어올리며 자금을 흡수했다. 이 같은 순환매는 가상자산 업계의 유동성을 앗아갔다. 민 연구원의 판단에 따르면 현재의 회복세는 일종의 뒤늦은 추격 매수(catch-up trade)에 가깝다. 즉 AI 주도 주식 랠리에 아직 참여하지 못한 자산을 찾는 현지 투자자들의 움직임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 투자자들을 단일 자산에 오래 머물지 않고 이미 오르는 자산을 사는 '수익 추격자'로 규정했다. 최근 비트코인 주도 환경은 이런 패턴에 딱 들어맞는다. 한국 플랫폼은 역사적으로 글로벌 랠리가 진행될 때 이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글로벌 강세가 다시 뚜렷해지는 것이 한국 자금을 가상자산으로 끌어들이는 통상적인 계기이며, 한국발 매수가 움직임을 주도하는 경우는 드물다. 지속적인 상승은 한국에서 더 큰 자본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고 이는 다시 시장 추세를 강화한다. 다만 민 연구원은 반등 첫 이틀의 흐름만으로 추세 전환을 확정할 수 없다고 경계한다. 진짜 시험대는 가격이 횡보하거나 되돌림을 겪는 시점이다. 급격한 반전은 2026년 베어마켓의 고통스러운 조건을 반복하며 국내 이용자들을 다시 관망대로 돌려보낼 위험이 있고, 상승이 이어지면 한국 거래소가 과거 상승 사이클에서 핵심 유동성 허브 역할을 했던 것과 같은 개인 참여가 되살아날 수 있다. 현재 데이터는 XRP와 다른 위험선호 토큰에 대한 수요가 제한적이지만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비트와 빗썸 양대 거래소에서 알트코인이 거래대금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가장 분명한 신호다.
COINOTAG의 자체 42개 지표 합성 지지·저항(S/R) 스코어링 엔진은 즉각적 상단을 1.4295달러로 제시한다. 피보나치 0.786, 돈치안 채널 상단, ATR 상단이 겹친 이 저항선은 100점 만점에 68점을 받았다. 최근접 지지선 1.3396달러도 같은 68점을 기록했으며 VWAP, 피보나치 0.618, ATR 하단이 이를 받치고 있다. RSI는 83.44로 과매수 구간을 가리키고, MACD는 강세를 유지하며 추세는 상방이다. 파생상품 데이터에 따르면 펀딩 비율은 0.0056%, 미결제약정은 9억 5,639만 달러, 롱·숏 계정 비율은 2.59로 나타났고 전체 계정의 72.2%가 롱 포지션을 보유해 다소 몰린 포지션을 형성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72로 '탐욕(Greed)' 구간이다. 1.4295달러를 꾸준히 돌파하면 1.4698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리고, 1.3396달러를 내주면 상승 전망이 무효화되며 1.2757달러까지 하락이 노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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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