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40개 기관이 지지하는 리눅스 재단 x402 표준에 XRP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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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지불
AI 요약AI
- 리플이 XRP와 RLUSD를 리눅스 재단 x402 재단에 프리미어 회원으로 편입했으며, AWS·구글·비자 등 40개 기관이 표준을 지지한다.
- 리플은 화요일 1,000만 RLUSD를 추가 소각했고, RLUSD 시가총액은 5월 말 약 19억 달러에서 약 15억 2,000만 달러로 20% 줄었다.
-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벨로시티가 리플이 참여한 시리즈 A에서 3,80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조달액이 약 5,000만 달러로 늘었다.
- COINOTAG 스코어링 엔진은 1.2151달러 저항을 84/100으로,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약 6억 9,300만 달러에 롱/숏 비율 2.91로 집계했다.
이 요약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XRP 뉴스
리플(Ripple)이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새로 출범한 x402 재단에 프리미어 회원으로 합류하며, XRP(XRP) 토큰과 자사 스테이블코인 RLUSD를 기계 간 결제를 위한 오픈소스 표준 안으로 편입시켰다. x402 재단이 관장하는 x402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와 API, 애플리케이션이 HTTP 위에서 직접 결제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규격이다. 이번 표준은 아마존웹서비스(AWS),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Circle, 코인베이스, 구글, 마스터카드,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비자를 포함한 40개 기관의 지지를 받으며 닻을 올렸다. 리플은 이미 XRP 레저(XRP Ledger)에 x402 지원을 통합했으며, 3~5초의 결정론적 정산과 예측 가능한 수수료 구조가 자율 에이전트 거래에 적합하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리플은 화요일 또 한 차례 1,000만 RLUSD를 소각해 RLUSD 트레저리에서 소각 주소로 토큰을 보냈으며, 이는 거의 매일 이어진 공급 축소 흐름의 연장선이다. 추적된 소각 기록은 7월 13일, 7월 10일 두 차례, 그리고 7월 9·8·7·6일에 집중됐고, 이에 앞서 7월 6일에는 2,000만 토큰이 신규 발행됐다. RLUSD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15억 2,000만 달러 수준으로, 5월 말 약 19억 달러에서 약 3억 8,000만 달러, 비율로는 20% 줄어든 상태다. 다만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상환 규모에 공급을 맞추기 위해 발행과 소각을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만큼, 이번 축소가 곧바로 수요 둔화를 뜻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테이블코인 트레저리 플랫폼 벨로시티(Velocity)는 드래곤플라이와 퍼스트마크가 주도한 시리즈 A에서 3,8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리플도 액티번트 캐피털, 캐피털원 벤처스, QED 인베스터스, 코인베이스 벤처스, 윈터뮤트 벤처스와 나란히 투자에 참여했다. 2025년 설립된 벨로시티는 기업 재무팀과 결제사업자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은행·수탁·컴플라이언스·정산 시스템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이번 라운드로 누적 조달액은 약 5,000만 달러로 늘었다. 이는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둘러싼 경쟁이 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3,900억 달러에 달했고, 이 가운데 2,260억 달러가 기업 간 거래에서 오갔다. 리플이 RLUSD와 XRP 레저를 앞세워 정조준하고 있는 바로 그 시장이다.
널리 회자된 한 AI 모델 전망은 국경 간 정산에서의 활용성과 기관 수요를 근거로 XRP가 2026년 말까지 3~5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여전히 알트코인으로서 1.11달러 부근, 역대 최고가를 크게 밑도는 가격에 거래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 범위는 현재 수준에서 약 3배에서 5배에 가까운 상승을 의미한다. 물론 모델이 산출한 목표치는 어떠한 보장도 없으며, XRP가 처한 하락 추세와 견줘 신중히 해석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러한 전망은 결제 활용성이라는 서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리플이 RLUSD의 쓰임새를 넓히고 XRP 레저를 AI 에이전트·기업 정산용으로 자리매김하는 국면에서 나온 전망으로, 강세 논리를 뒷받침한다고 지목되는 펀더멘털과 같은 맥락에 있다.
현물 주문 흐름 데이터는 단기적으로 한층 신중한 그림을 보여준다. 바이낸스에서 XRP의 누적 거래량 델타(CVD)—체결된 시장가 매수·매도 주문의 순차이를 누적한 지표—는 마이너스 693만 부근에 머물며 매도가 여전히 매수를 압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지표는 가격 추세가 실제 유동성으로 뒷받침되는지를 가늠하는 잣대인데, 마이너스 영역에 계속 머무른다는 것은 매집이 아니라 분산이 이어지고 있음을 가리킨다. XRP의 30일 가격-CVD 정합성 점수는 0.84 부근으로 비교적 건설적인 수치를 유지했으나, 견고한 추세 반전을 확정하기에는 아직 충분치 않다. 이 델타가 플러스로 돌아서기 전까지는 간헐적인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단기 모멘텀이 억눌린 상태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일간 차트에서 XRP는 연초부터 가격 흐름을 규정해 온 하락 채널 안에 여전히 갇혀 있다. 이 토큰은 100일 이동평균선이 힘을 보태는 1.22~1.29달러 공급 구간 부근에서 최근 저항에 부딪힌 뒤, 6월 말 이후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방어해 온 1.02~1.08달러 수요 구간으로 되밀렸다. 이제 이 구간이 분수령이다. 방어에 성공하면 채널 저항선을 향한 또 한 번의 안도 랠리에 불을 지필 수 있으나, 결정적으로 하향 이탈할 경우 안정화 시도는 무효화되고 채널 하단이 노출된다. 가격이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는 한, 더 큰 약세장 구조는 여전히 경계를 요구한다.
COINOTAG 자체 42개 지표 복합 지지·저항 스코어링 엔진은 1.2151달러 저항을 84/100으로 평가하며 가장 강력한 상단 레벨로 지목했는데, 거래량 통제점(VPOC)과 0.382 피보나치 되돌림, 볼린저밴드 상단이 겹친 결과다. 부차적 장벽은 0.236 피보나치와 50일 단순이동평균(SMA)에 근거한 1.1367달러로 82/100을 받았다. 근접 지지선인 1.0971달러는 대량 거래량 노드와 일목균형표 기준선(전환선 대비)에 뿌리를 두고 60/100으로 매겨졌다. 파생상품은 롱 쏠림이 짙다. 미결제약정은 약 6억 9,300만 달러, 펀딩비는 소폭 플러스인 0.0040%, 롱/숏 비율은 2.91(롱 74%)로, 지지선이 무너지면 스퀴즈 위험을 안고 있다. RSI 49, MACD 강세 교차, 공포·탐욕 지수 22(극단적 공포), 비트코인 도미넌스 약 69.5%를 감안하면 1.1367달러 회복은 매수 측에 유리하며, 1.0971달러를 잃을 경우 반등은 무효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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