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845,050 BTC 지분 걸고 MSCI의 비트코인(BTC) 지수 제외안 철회 촉구
Strategy가 MSCI의 비트코인 지수 제외 공청안 철회를 촉구했다. 시뮬레이션상 Strategy·Metaplanet이 ACWI IMI에서 제외되며 845,050 BTC가 걸렸다.
AI 요약AI
- Strategy가 2026년 8월 31일 MSCI에 비운영 기업 배제 공청안 철회 촉구 서한 제출
- MSCI 모의시험에서 Strategy·Metaplanet·Yellow Cake가 ACWI IMI 제외 대상으로 도출
- Strategy 총 보유량 8월 30일 기준 845,050 BTC, 매입 원가 약 637억 3,000만 달러
- Strategy 8월 24~30일 4,603 BTC를 약 3억 6,970만 달러에 추가 매수
"기만적이고 차별적인" 제안 — Strategy가 정면 반박
기업 비트코인(BTC) 보유량 1위 기업인 Strategy가 지수 제외 위협에 맞섰다. 2026년 8월 31일, 회사는 글로벌 주식 벤치마크에서 '비운영 기업'을 배제하려는 지수업체 MSCI의 공청 절차를 철회하라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제출했다. 이 서한은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Michael Saylor와 CEO Phong Le의 서명을 받아 Strategy 자체 IR 사이트에 공개됐으며, 제안을 “기만적이고 결함이 있으며 차별적(misguided, flawed and discriminatory)”이라 규정했다. 지수에서 제외되면 패시브 자금의 기계적 매도가 촉발될 수 있어 파장은 한 종목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수십 개 상장사가 채택 중인 기업형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 플레이북 전체가 이번 판정의 영향권에 들어가 있다.
서한은 네 가지 구체적 반대 논거를 제시한다. 첫째, 공청안은 디지털 자산 재무(DAT) 기업만 겨냥한다는 점이다. Strategy는 이번 안이 디지털 자산이 총자산의 50%를 초과하는 기업을 배제하겠던 2025년 제안의 부활이라고 보며, 그 제안은 업계 반발 끝에 2026년 1월 보류됐지만 이번에는 명칭과 스크리닝 방식만 바꿨을 뿐 실질적 목적은 그대로라고 주장한다. 둘째, '운영'과 '비운영'의 구분은 미국 GAAP나 IFRS 어디에도 정의되지 않는다. Strategy는 자사의 비트코인 사업을 미국 GAAP 기준 운영 부문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이는 수동적 투자차량으로 취급될 수 없다는 근거라는 입장이다. 셋째, 자산 구성만을 이유로 한 배제는 기존 회계·증권법 원칙과 충돌한다. 넷째, MSCI의 정책 판단을 지수 편성에 반영하는 것은 지수 이용자가 신뢰하는 중립성과 안정성을 훼손한다는 것이다. 또한 Strategy는 제외가 자사 사업에 실질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반대는 제안 그 자체에 대한 것이지 자사 주가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모의시험에서 세 기업 도출 — Strategy가 최대 규모
MSCI가 2026년 8월 14일 공개한 제안안에 따르면, 우선 운영 자산이 총자산의 50%를 넘는지가 1차 기준이 되고, 이를 통과하지 못한 기업은 운영 자산·운영 비용·현금흐름 등 다섯 개 재무 지표로 재평가된다. 이 중 4개 이상 위반 시 편입 자격을 잃는다. MSCI가 2026년 5월 데이터로 돌린 모의시험에서는 Strategy, 도쿄 상장사 Metaplanet, 영국 상장 우라늄 보유사 Yellow Cake가 핵심 지수 ACWI IMI에서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주식 가중 시가총액 약 239억 달러 규모의 Strategy는 잠재 제외 목록에서 가장 큰 기업으로, 해당 벤치마크를 추적하는 패시브 펀드와 ETF 포트폴리오의 강제 매도 가능성에 시장의 시선이 모인다. Strategy 자신도 연차보고서에서 지수 제외가 주가와 유동성에 압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반발은 절차 문제만은 아니다. 회사는 전 세계 약 1,5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사업을 별도 운영 부문으로 구분해 관련 손익을 영업 항목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분쟁 와중에도 매입은 멈추지 않았다. 8월 24일부터 8월 30일 사이 4,603 BTC를 약 3억 6,970만 달러에 추가 매수했고, 8월 30일 기준 총 보유량은 845,050 BTC, 누적 매입 원가는 약 637억 3,0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는 자산군 최대의 기업형 고래라는 위상을 부여하는 규모로, 지수위원회가 장기 HODL 전략의 향방과 무관하게 이 회사를 외면할 수 없는 이유다. 시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려는 독자는 Bitget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1월 지수 검토가 관건
이번 건의 실질적 기준은 최종 규칙이 아니라 MSCI의 공청 문서다. MSCI는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Global Investable Market Indexes)의 비운영 기업 편입 자격에 대한 의견을 9월 30일까지 수렴하고, 결과는 10월 16일까지 발표하며, 확정되면 11월 지수 검토부터 적용된다. 1차 스크리닝에서 탈락한 기업은 우선 모니터링 명단에 올랐다가 다음 해에 제외된다. 주목할 점은 2025년 디지털 자산 버전이 업계 압력으로 철회된 전례라, 결과가 미리 정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COINOTAG의 판단은 이렇다. 이번 서한은 의견 수렴 기간을 겨냥한 포석이며, 명칭이 아니라 '총자산 50% 운영 스크리닝'이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패시브 포트폴리오 편입 가능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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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