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 싱가포르 코인하코 인수로 48만 사용자 확보...솔라나(SOL) 기반 온체인 금융 축 완성

SOL

SOL/USDT

$74.38
-3.05%
24시간 거래량

$1,819,045,753.01

24시간 고/저

$76.86 / $73.39

차이: $3.47 (4.73%)

Long/Short
75.5%
롱: 75.5%숏: 24.5%
펀딩 비율

+0.0003%

롱 지불

COINOTAG DATA 제공실시간 데이터
Solana
Solana
일간

US$74.38

-1.26%

거래량 (24시간): -

저항 레벨
저항 3US$81.94
저항 2US$77.7315
저항 1US$74.753
가격US$74.38
지지 1US$74.055
지지 2US$71.8221
지지 3US$68.3219
피봇 (PP):US$75.99
추세:횡보
RSI (14):45.2
(오후 03:30 UTC)
4분 읽기
876 조회
0 댓글
AI 요약AI
  • SBI 홀딩스가 7월 16일 MAS 승인을 거쳐 코인하코 경영권을 확보하고 48만 계정 이상을 편입했다.
  • SBI는 6월 말 비트뱅크를 약 467억 엔(약 2억 8,9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한 달 새 세 번째 거래소 거래다.
  • SBI는 미국 EDX 마켓의 7,600만 달러 시리즈 C를 주도해 일본·미국·동남아 3개 권역 거래 인프라를 갖췄다.
  • COINOTAG 데이터 기준 공포·탐욕 지수는 27, 비트코인 도미넌스 69.7%, 전체 시가총액은 약 1조 8,100억 달러다.

이 요약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크립토 뉴스

일본 SBI 홀딩스가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코인하코(Coinhako)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규제 승인이 7월 16일 마무리되면서 인수가 최종 성사됐다. SBI는 자회사인 SBI 벤처스 애셋을 통해 신규 자본을 투입하고 기존 투자자 지분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거래를 완료했으며, 코인하코는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SBI가 인수 의사를 처음 내비친 것은 지난 2월이다. 다만 지분율과 기업가치, 투자 금액 등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SBI는 동남아시아에서 규제 승인을 받은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이는 국경을 넘어 거래소를 하나의 디지털 자산 회랑(corridor)으로 연결하려는 이 회사의 큰 그림과 정확히 맞물린다.

2014년 출범한 코인하코는 하코 테크놀로지(Hako Technology Pte. Ltd.)를 통해 운영되며, 싱가포르 결제법 체계상 주요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규제 대상 알트코인스테이블코인 서비스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것과 동일한 등급의 인가다. 회사 측 집계에 따르면 이용자 기반은 48만 계정을 웃돌고, 거래 가능한 암호화폐는 200종을 넘는다. 계열사인 알파 하코(Alpha Hako Ltd.)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가상자산 사업자(VASP)로 등록돼 있다. SBI가 노린 진짜 자산은 바로 이 인가된 이용자 기반이다. 이미 자리 잡은 지역 고객망 위에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증권, 국경 간 거래를 곧바로 얹을 수 있는 규제 준수 플랫폼을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코인하코 인수는 SBI가 약 한 달 사이 성사시킨 세 번째 거래소 관련 거래다. 앞서 6월 말 SBI는 일본 최대 국내 거래소 중 하나인 비트뱅크(bitbank)를 약 467억 엔, 달러로 환산하면 약 2억 8,9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거래가 마무리되면 SBI는 일본 내 수탁 자산 기준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게 된다. 여기에 코인하코를 같은 우산 아래 두면서 통합 전략은 일본을 넘어 확장됐다. 기타오 요시타카(Yoshitaka Kitao) SBI 회장 겸 사장은 이번 잇단 인수를 두고, 투자자가 국경이나 통화 장벽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나라에 걸쳐 거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몇 주 앞서 SBI는 시장의 기관 영역에서도 움직였다. 기관 투자자를 위해 설계된 미국 디지털 자산 거래소 EDX 마켓(EDX Markets)의 7,6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C 라운드를 주도한 것이다. 비트뱅크·코인하코 거래와 종합하면, 이번 투자로 SBI는 일본·미국·동남아시아 3개 권역에 걸쳐 규제된 거래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SBI는 이 삼각 구도를 글로벌 디지털 자산 회랑의 척추로 규정하며, 그동안 서로 단절돼 움직여 온 시장들 사이로 기관과 리테일 주문 흐름을 연결하는 위치를 스스로 선점하고 있다.

거래소 네트워크 밑단에서 SBI는 결제 계층을 함께 쌓아 올리고 있다. 6월 이 회사는 신탁 기반 엔화 토큰 JPYSC를 발행했다. 일본 최초의 신탁형 엔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소개된 이 토큰은, 현금 준비금이 아닌 코드로 페그를 유지하는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과는 구조가 다르다. 같은 시기 SBI는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일본 내에서 공식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 주에는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와 손잡고 일본 주식을 토큰화하며, JPYSC를 결제·담보 자산으로 연결했다. 이러한 행보는 스테이블코인이 유동성의 닻 역할을 하는 Aave 등 대출 시장의 담보 메커니즘을 그대로 온체인 금융 전 계층으로 확장한 것과 닮아 있다.

인프라를 향한 야심은 더 깊은 곳까지 뻗어 있다. 7월 중순 SBI는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아시아 온체인 금융 구축의 핵심 레일로 솔라나(SOL) 네트워크를 앞세웠다. 또한 일본 주식 익스포저를 표상하는 솔라나 기반 토큰 발행 가능성도 흘려 왔다. 이와 별개로 SBI는 스타테일 그룹(Startale Group)과 함께, 토큰화 증권 및 실물자산(RWA)을 겨냥해 설계된 레이어1 블록체인 스트리움(Strium)을 공개했다. 이는 24시간 상시 거래와 기관 결제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알고랜드(Algorand) 같은 네트워크와 지향점이 맞닿아 있다. 종합하면 SBI는 단순히 거래소를 사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위로 가치를 실어 나를 체인과 토큰, 스테이블코인까지 직접 만들고 있다. 토큰화 금융에 대한 수직 통합형 베팅인 셈이다.

이 일련의 흐름을 우리 데스크는 아시아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인 기관 주도 통합 전략 중 하나로 읽는다. 시장 전반의 심리가 신중한 국면에 머무는 사이, SBI는 인가받은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레일을 하나의 국경 간 스택으로 꿰매고 있다. COINOTAG 종합 시장 데이터 기준 공포·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27로 확연한 공포 구간에 있고,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9.7%,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1조 8,100억 달러 수준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투기성 토큰보다 규제된 인프라로 자본이 이동하는 경향이 강하다. SBI의 자체 기업 공시 역시 코인하코·비트뱅크·EDX 거래를 확인해 준다. 공포가 지배하는 장세 속에서 다른 이들이 관망할 때 SBI는 인프라를 사들이고 있으며, 이는 단기 가격과 무관하게 토큰화 금융이 성숙할 것이라는 역행적 베팅이다.

COINOTAG은 금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투자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암호화폐 투자는 높은 위험을 수반합니다.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뉴스와 검색에서 COINOTAG를 선호 출처로 추가하고 최신 기사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세요.

Google에서 추가
Choi Yuna

Choi Yuna

COINOTAG 작가

모든 글 보기
AI 지원트레이딩 애널리스트·최유나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과 일일/주간 시장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트레이딩 애널리스트입니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