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o Finance, 17개월 만에 Ondo Chain 포기, ONDO 이더리움 결제 유지
Ondo Finance가 17개월 만에 Ondo Chain 레이어1 개발을 중단하고 TEE 실행과 이더리움 정산을 유지한다. ONDO 가격은 13.3% 상승하며 사용자가 15만 명을 돌파했다.
AI 요약AI
- Ondo Finance가 17개월 만에 Ondo Chain 레이어1 개발을 중단하고 TEE 실행과 이더리움 정산을 유지했다.
- Ondo Finance는 체인 없이 3주 만에 60억 달러의 명목 계약을 처리했다.
- ONDO는 최신 데이터 기준 0.3692달러에 거래되며 7일 상승률 13.3%를 기록했다.
- Ondo Finance는 1년 미만에 15만 명의 고유 사용자와 29만 2,000개의 포지션을 확보했다.
Ondo Finance, 레이어 1 계획 철회
Ondo Finance가 17개월 만에 자체 레이어 1 블록체인인 Ondo Chain 개발을 중단했다. 주문 매칭과 실행은 오프체인 신뢰 실행 환경(TEE)에서 처리하고, ONDO와 토큰화 자산의 최종 정산은 이더리움에 유지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CEO 이안 드 보드(Ian de Bode)는 두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하지 않겠다고 확인했다. 17개월의 개발 과정에서 작동하는 테스트넷과 JP모건 키넥시스(Kinexys)가 체인링크를 통해 실행한 토큰화 국채 정산 테스트가 완료됐지만, 계획은 무산됐다. 포기된 설계는 스테이킹 보상과 네이티브 브리지를 갖춘 허가형 앱체인이었다. 프랭클린 템플턴, 위즈덤트리, 웰링턴이 이 프로젝트의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었다. 7월 27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Ondo Finance는 블록체인이 합의, 복제, 투명성, 최종 정산을 하나로 묶지만, 이 중 처음 세 가지는 매칭 엔진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으면서 지연을 만들거나 독점적 주문 흐름을 노출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 모델은 하드웨어로 격리된 보안 영역(secure enclave)에서 코드를 실행한다. 각 영역은 하드웨어 지문을 생성하며, 독립 검증자들이 코드 실행 전에 승인된 코드와 대조해 확인한다. 키 조각은 분산 보관돼 Ondo Finance 자신을 포함한 어떤 단일 운영자도 전체 키를 보유할 수 없다. 정산과 자산 이전은 여전히 이더리움에서 이뤄진다. Ondo Finance는 체인 없이도 3주 만에 60억 달러의 명목 계약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3억 달러가 넘는 규모다. 외부 사용자가 마진 원장에 허가 없는 쓰기 접근을 할 필요가 없다면, 커스텀 네트워크는 제품 요구사항이 아니라 밸류에이션 스토리에 불과하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외부 개발자가 원장에 기록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체인이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Ondo Finance의 주문장과 마진 엔진은 운영자가 단일 주체다. 검증자에게 데이터베이스를 복제하는 것은 신뢰를 높이는 대신 지연만 추가한다. 회사는 호주증권거래소(ASX)가 CHESS 청산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교체하려다 실패해 2억 5,500만 호주달러(A$255 million)를 손실 처리한 사례를 지연과 복잡성의 경고로 제시했다. 이 아키텍처는 전통 시장과도 닮았다. NYSE와 나스닥은 개인 매칭 엔진을 운영하는 반면, 공유 결제 인프라가 최종 청산을 처리한다.
ONDO 13.3% 상승, 사용자 15만 명 돌파
시장 데이터를 보면 ONDO는 회복 흐름을 이어가며 알트코인으로서 다시 거래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신 수치 기준 ONDO는 0.3692달러에 거래됐고, 24시간 거래량은 1억 9,703만 달러, 시가총액은 17억 5,000만 달러다. 7일 상승률은 13.3%를 기록했다. 분석가 LAR는 정확한 매수 구역에서 체결된 지정가 주문이 약 17%의 반등을 이끌어냈으며, 이는 매수 세력이 주도권을 되찾았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현재 기술 구조가 유지되면 0.48달러를 향한 상승이 가능하고, 해당 지점 기준 약 5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실시간 현물 데이터상 ONDO는 24시간 동안 약 5.5% 올랐다. 채택 측면에서 Ondo Finance는 1년도 안 된 기간 동안 15만 명 이상의 고유 사용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토큰화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총 29만 2,000개의 포지션이 누적됐다. 이 수치는 플랫폼의 토큰화 주식 및 ETF 부문을 합산한 것으로, Ondo가 실물자산(RWA) 확장의 일환으로 집중해 온 영역이다. 이 이정표는 전통 금융상품에 대한 블록체인 기반 접근 수요가 한 상품에 집중되기보다 넓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Ondo Finance는 이 사용자 기반을 활용해 온체인 자산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전통 금융상품을 블록체인으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 반등과 생태계 성장의 동시 발생은 토큰 전망을 지지하는 두 축이다. 가격 모멘텀이 관심을 끌었고, 사용자 성장이 그 관심에 펀더멘털 기반을 더해준다. 최근 시장 분석은 단기 트레이더들이 첫 점프 이후 단계적 차익실현에 나서고 스톱로스를 원가로 끌어올리는 추미 전략을 취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현재 회복이 돌파 확인이 아닌 전술적 움직임으로 취급되고 있음을 뜻한다. 현재 범위를 꾸준히 돌파하면 더 높은 저항선 재테스트가 가능해지며, 0.48달러 구역이 가장 확실한 목표가 된다.
이더리움 결제와 0.48달러 테스트에 주목
아키텍처 전환과 사용자 성장을 함께 보면 하나의 테마가 도출된다. Ondo Finance가 인프라 서사보다 효율성과 유통(distribution)을 우선하고 있다는 것이다. 7월 27일 블로그 게시물은 이 전환의 근거가 되는 핵심 문서다. 실행이 TEE로 옮겨가고, 최종 정산은 이더리움에 남으며, 기존 앱체인 로드맵이 추진되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히 적혀 있다. 시장이 이 명확성에 보상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ONDO의 주간 상승률과 사용자 기반 확대는 독자 체인보다 더 구체적인 수요 기반을 토큰에 부여한다. 이 구조는 자동화 마켓 메이커보다 주문장(오더북) 중심의 거래소에 가깝기 때문에 매칭에 공개 원장이 필요하지 않았다. 핵심 조건은 ONDO가 최근 매수 구역을 지키는지 여부다. 만약 지켜진다면 0.48달러 목표가 다음 테스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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