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 CFTC에 7월 9일 의견서 제출...DeFi를 기존 중개 규제서 제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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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AI
  • 하이퍼리퀴드 정책 센터(HPC)와 팬텀이 CFTC의 7월 9일 마감에 맞춰 DeFi를 전통 중개기관과 달리 취급해 달라는 공동 의견서를 제출했다.
  • 의견서는 온체인 코드 공개만으로 거래소 등록 의무가 없음을 확인하고, 3월 팬텀에 부여된 무조치 의견을 규칙 제정으로 제도화하라는 세 가지 요구를 담았다.
  • 지난 12월 CFTC 위원장에 취임한 마이클 셀리그는 국내 상장 무기한 선물 승인 등 명확한 암호화폐 규칙을 추진해 왔다.
  • COINOTAG 종합 S/R 엔진 기준 HYPE는 67.24달러로, 96점 저항선 67.76달러 아래에서 펀딩비 -0.0116%, 미결제약정 약 17억 달러, 공포·탐욕 지수 22를 기록 중이다.

이 요약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하이퍼리퀴드 소식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의 정책 부문인 하이퍼리퀴드 정책 센터(HPC)가 비수탁형 지갑 사업자 팬텀(Phantom)과 손잡고, 탈중앙화 금융을 전통 금융 중개기관과 동일하게 취급하지 말라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공식 요청했다. 규제 당국의 7월 9일 마감 시한에 맞춰 제출된 이번 공동 의견서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온체인 프로토콜 소프트웨어와 자가수탁 지갑은 브로커가 아니라 도구이며, 파생상품 규정집은 애초에 이런 기술을 염두에 두고 쓰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제출은 CFTC가 6월 18일 발표한 정보 요청(RFI)에 대한 응답으로, 당국은 금융 기술을 가로막는 규제를 업계가 직접 지목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HPC는 이번 의견서가 위원회가 이미 보유한 권한 범위 안에 온전히 들어온다고 규정했다.

의견서는 세 가지 구체적 요구를 담았다. 첫째, 온체인 프로토콜 코드를 공개하는 행위 자체만으로는 거래소나 청산소로 등록할 의무가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해 달라는 것이다. 둘째, 등록된 거래소와 청산소가 온체인 시스템 위에서 규제 대상 기능을 운영할 수 있는 명확한 경로를 마련해, 감독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미국 파생상품 규제를 현대화하자는 제안이다. 셋째, 지난 3월 팬텀에 부여된 무조치 의견(no-action relief)을 정식 규칙 제정을 통해 제도화해, 다른 자가수탁 지갑 사업자에게도 동일한 법적 확실성을 확대하라는 것이다. 의견서는 블록체인 개발자를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되 스스로가 중개기관으로 규제받지는 않는 엔지니어에 빗댔다.

논거의 중심에는 자가수탁이 자리한다. HPC와 팬텀은 비수탁형 지갑이 고객 자산을 보유하지도, 사용자를 대신해 거래를 체결하지도 않으므로 여느 지갑 인터페이스와 마찬가지로 중개기관 의무를 질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의견서는 이러한 구분이 자동화 마켓 메이커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가 중개자 없이 작동하는 방식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사용자가 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온체인 인프라는 제3자가 자금을 보유하고 거래자 사이에 끼어드는 중개형 거래 창구에 비해 투명성을 높이고 결제를 가속하며 거래상대방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논리다.

이번 움직임에는 분명한 정책적 노림수가 있다. 바로 개발자들을 국내에 붙잡아 두는 것이다. HPC와 팬텀은 맞춤형 규제가 마련되면 개발자들이 법적 불확실성 탓에 해외로 떠나는 대신 미국 내에서 개발하도록 유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제안이 채택될 경우, 실질적 금융 중개기관이 관여하는 지점에서는 감독을 유지하면서도 블록체인 인프라에 대한 기관 채택의 문을 더 넓게 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의견서는 온체인 시장을 규제의 허점이 아니라 감독 당국이 보다 직접 감시할 수 있는 결제 계층으로 규정하며, 기존 금융 배관망이 따라올 수 없는 투명한 주문 흐름이 알트코인과 파생상품 시장 전반에 이롭게 작용할 것이라고 봤다.

이번 제출 시점은 위원회의 한결 유연해진 기조를 반영한다.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는 지난 12월 CFTC 위원장에 취임한 이후 국내 상장 무기한 선물 계약 승인 등 미국 암호화폐 정책을 보다 명확한 규칙 쪽으로 이끌어 왔다. 이러한 배경은 무기한 선물 거래 창구를 핵심 상품으로 삼는 하이퍼리퀴드에 특히 중요하다. 정식 온체인 규제 틀이 마련되느냐에 따라, 얼마만큼의 파생상품 거래가 역외에 머무는 대신 규제된 국내 시장으로 이동하느냐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조직은 위원회가 새로운 입법 없이도 스스로 판단할 권한을 가진 사안이라고 못 박았다.

다음 단계는 절차적이지만 파장은 작지 않다. CFTC는 정보 요청을 통해 수집한 업계 의견을 검토한 뒤, 지침(guidance)을 발표할지 아니면 정식 규칙 제정에 착수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어느 쪽도 확정된 것은 없으며, 당국은 결정 시한도 제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최종 대응의 범위에 따라 얼마나 많은 온체인 거래와 자가수탁, 결제 활동이 국내로 유입될지가 좌우될 수 있다. 현시점에서 확인된 사실은 이번 의견서가 공식 기록으로 남았다는 점뿐이며, 그로 인한 규칙 변화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위원회가 접수한 의견을 어떻게 저울질하느냐에 달려 있다.

COINOTAG 자체 42개 지표 종합 지지·저항(S/R) 스코어링 엔진으로 본 HYPE는 기사 작성 시점 67.24달러로, 견고한 천장 바로 아래에 눌려 있다. 67.76달러 저항선은 100점 만점에 96점으로 평가되는데, 일목균형표 구름대 상단과 기준선, 피벗 포인트가 겹치는 구간이라는 점이 근거다. 66.94달러의 1차 지지선은 EMA 20과 피보나치 0.236을 바탕으로 74점, 그 아래로는 61.94달러가 더 깊은 방어선을 형성한다. 파생상품 지표는 신중하다. 펀딩비는 -0.0116%로 소폭 마이너스이며 미결제약정은 약 17억 달러 부근에 머문다. 공포·탐욕 지수는 22로 극단적 공포를 가리킨다. 67.76달러를 깔끔하게 돌파하면 매수 우위, 반대로 66.94달러와 61.94달러 지지대를 내주면 상승 추세가 무효화되며 약세장 재시험 국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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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Ji-won

Han J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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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원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에디터·한지원은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컴플라이언스, 법률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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