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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 70% 폭등⋯ “기관도 프라이버시 자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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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캐시(Zcash)는 최근 일주일 동안 70% 이상 급등하며 약 57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AI 기반 데이터 추적과 금융 감시 우려가 커지면서 프라이버시 중심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급등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한다.

지캐시(ZEC) 가격과 소셜 언급량이 급증하고 있다. 출처=샌티먼트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cash·ZEC)가 최근 일주일 동안 70% 넘게 급등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추적 확대와 금융 감시 우려가 커지면서 프라이버시 중심 디지털자산(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캐시는 지난 1일 약 346달러에서 거래되다가 7일 한때 593.86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8일 기준 약 57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스위프트엑스(Swyftx)의 파브 훈달 수석 시장 분석가는 코인텔레그래프에 “AI와 양자컴퓨팅, 금융 감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를 다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샤르 제인 멀티코인캐피털 공동 창업자도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월부터 지캐시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관투자자들의 프라이버시 자산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는 7일 X를 통해 지캐시 관련 언급량과 시장 소외 공포(FOMO)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샌티먼트는 정부 신뢰 약화와 거래소 규제 강화, AI 기반 데이터 추적 확대 등이 프라이버시 코인 관심 증가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박수용 기자는 블록미디어의 외신 전문 기자입니다. 서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2022년부터 코인데스크코리아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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