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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디지털자산 투자 확대⋯스트래티지 대거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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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스위스 최대 은행 UBS그룹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서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트래티지(STR) 보유 규모를 대폭 늘린 데 이어 XRP 관련 익스포저까지 공개하면서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자산 편입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8일(현지시각) 공개된 공시에 따르면 UBS는 최근 스트래티지 주식 55만1121주를 추가 매입했다. 매수 규모는 약 9800만달러(약 1435억원) 수준이다.

UBS는 최근 스트래티지 지분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지난 1월 약 252만주 수준이던 보유량은 2월 약 323만주 추가 매입으로 576만주까지 증가했다. 이후 이번 추가 매수를 통해 총 보유량은 약 631만주로 확대됐다. 현재 기준 평가 규모는 약 11억2000만달러(약 1조6300억원)에 달한다.

이는 UBS가 과거 디지털자산에 대해 비교적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던 것과 대비되는 변화다. 당시 경영진은 비트코인의 화폐 기능과 가치 저장 수단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며 직접적인 디지털자산 거래를 제한해왔다. 관련 사업 역시 내부 연구와 프라이빗 블록체인 실험 등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최근 들어 UBS는 이른바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 아래 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시장을 선도하기보다는 기관 자금 유입과 규제 명확성이 확인된 이후 빠르게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방식이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가 사실상 ‘비트코인 대리 투자 수단(proxy)’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스트래티지가 대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 주가 흐름이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연동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UBS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보고서를 통해 XRP 관련 익스포저도 공식 공개했다. 시장에서는 투자 규모 자체보다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이 XRP 노출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과거 기관권에서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XRP 관련 투자를 꺼려왔던 것과 대비되는 변화라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행보가 단순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넘어 전통 금융권이 디지털자산을 점차 제도권 자산군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관련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XRP 노출 공개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기관 수요 확대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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