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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UFO 자료 공개 시작에⋯폴리마켓 ‘외계 생명체’ 베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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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5:3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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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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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 이상현상(UAP) 관련 기밀 자료 공개를 시작했다. 이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예측시장에서는 미국 정부의 추가 공개 가능성과 외계 생명체 존재 공식 인정 여부를 둘러싼 베팅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8일(현지시각) 미국 국방부는 ‘대통령 UAP 조우 공개·보고 시스템(PURSUE)’을 출범시키고 첫 번째 자료인 ‘릴리스 01(Release 01)’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발표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가 보유한 UAP 관련 자료를 완전한 투명성 차원에서 식별·기밀 해제하는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향후 몇 주 간격으로 추가 자료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개 자료에는 이른바 ‘미확인 비행물체(UFO) 파일’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다만 국방부는 “여기에 보관된 자료들은 미해결 사건들로, 정부가 관측된 현상의 본질에 대해 최종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외계생명체 존재 인정 여부에 관한 베팅. 출처=폴리마켓

공개 직후 디지털자산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관련 베팅 거래가 급증했다. 현재 “연말까지 미국 고위 당국자가 외계 생명체 존재를 공식 확인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시장의 누적 거래 규모는 약 3300만달러(약 482억원)를 넘어섰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새로운 UFO 파일을 기밀 해제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시장은 연말 기준 약 83% 확률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일 대형 공개보다 정부의 순차적인 자료 공개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관련 예측시장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2025년 내 UFO 파일이 기밀 해제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약 1600만달러(약 233억원) 규모 시장은 올해 초 ‘예(Yes)’로 종료 처리됐다. 그러나 당시 공식적인 대통령 기밀 해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부 이용자들은 결과 판정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UMA 오라클 기반 판정 구조를 두고 대형 토큰 보유자의 영향력이 과도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를 “고래 증명(proof-of-whales)”이라고 비판하며 예측시장 판정 신뢰성 문제를 지적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추가 자료 공개가 이어질 경우 외계 생명체 관련 베팅 확률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동시에 예측시장 플랫폼 내 오라클 판정 구조와 결과 해석 논란도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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