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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앞두고 디지털자산 업계 ‘자금 공세’⋯광고비 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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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8:3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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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가 정치권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지원을 받는 정치활동위원회(PAC)들이 친(親)디지털자산 후보 지원과 반대 후보 견제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면서 관련 법안 논의에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각) 미국 정치자금 공개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업계가 지원하는 정치활동위원회 ‘페어셰이크(Fairshake)’와 연계 단체들은 이번 주 조지아·앨라배마·네브래스카·켄터키·텍사스 지역 선거를 겨냥해 총 720만달러(약 105억원) 규모 광고비를 집행했다. 연방 선거 자료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올해 1월 기준 1억9000만달러(약 2777억원) 이상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앞서 2024년에는 정치 광고에만 1억3000만달러(약 1900억원) 이상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은 민주당 후보를 지원하는 ‘프로텍트 프로그레스(Protect Progress)’와 공화당 후보를 후원하는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Defend American Jobs)’를 통해 각각 투입됐다. 시장에서는 디지털자산 업계가 특정 정당이 아닌 양당 모두에 영향력을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이번 광고 집행 가운데 가장 큰 규모는 켄터키주 공화당 소속 앤디 바(Andy Barr) 상원의원 후보 지원에 집중됐다.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는 그의 선거 지원을 위해 350만달러(약 51억원) 이상을 투입했다. 바 의원은 대표적인 친디지털자산 성향 정치인으로 평가된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IUS) 법안’과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CLARITY) 법안’ 모두에 찬성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일부 현직 의원들은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프로텍트 프로그레스는 텍사스 민주당 하원의원 알 그린(Al Green)을 주요 견제 대상으로 지목하고 약 150만달러(약 22억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그린 의원이 지역 디지털자산 업계에 비우호적인 입장을 보여온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코디 카본 디지털 챔버(The Digital Chamber)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의회 의원이 디지털자산에 대한 입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지털자산은 이제 선거 캠페인과 정치 플랫폼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오는 선거의 핵심 이슈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상원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수익(yield) 규정을 둘러싼 절충안이 마련되면서 법안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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