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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소, 리플(XRP) 담보 무이자 대출 도입... 청산 없는 구조에 시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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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12:30 UTC)
2분 읽기
LS
편집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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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소의 파격적인 무이자 대출, 청산 리스크 걷어낸 새로운 실험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넥소(Nexo)가 리플(XRP)과 솔라나(SOL)를 담보로 한 무이자 대출 상품 'ZiC(Zero Interest Credit)'을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가 담보를 맡겼을 때 연이자 0%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려주면서도, 가상자산 시장의 고질적인 불안 요소인 '강제 청산'을 없앴다는 점이다. 이는 변동성이 극심한 장세에서도 투자자가 자산을 지키며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상승 수익 일부 포기와 보수적 LTV... 리스크와 기회의 맞교환

다만 이 파격적인 혜택 뒤에는 정교한 설계가 숨어 있다. 대출 기간 중 담보 가치가 상승할 경우 발생하는 초과 수익의 일부를 플랫폼이 확보하는 구조를 취함으로써 무이자에 따른 비용을 상쇄한다. 또한 담보가치비율(LTV)을 일반적인 대출 상품보다 낮은 30% 수준으로 설정하여 플랫폼의 건전성을 방어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격 급락 시 자산을 잃을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대신, 가격 급등 시 얻을 수 있는 이익의 상단을 일부 양보하는 '안전 위주의 유동성 전략'을 선택하는 셈이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흔들리는 휴전과 시장의 불확실성

금융 상품의 혁신에도 불구하고 외부 환경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2026년 5월 현재 미국과 이란 사이의 휴전 협정이 유효한 상태이나,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이 이란 선박을 격침하는 등 국지적 충돌이 이어지며 휴전 붕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사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 시장 전반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기는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리플과 같은 주요 알트코인의 시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관 및 고액 투자자 수요 확대... 대출 모델 다변화의 신호탄

전문가들은 넥소의 이번 상품 출시가 기관 및 고액 투자자(고래)들의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한다. 자산을 장기 보유하면서도 청산 걱정 없이 현금을 활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리스크 완화형 금융 모델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방어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향후 미-이란 간의 평화 협상 진전 여부와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안전 확보 상태에 따라, 넥소의 대출 모델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그 성패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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