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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달러 해킹’ 에이브, 상장 문턱 대폭 높인다⋯ “외부 인프라도 심사”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7:4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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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지난 4월 켈프(Kelp)의 rsETH 브리지 해킹으로 약 2억3000만달러(약 3463억원) 규모의 피해를 본 에이브(Aave)가 자산 상장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스마트컨트랙트뿐만 아니라 브리지, 오라클, 외부 인프라, 운영 보안, 유동성까지 심사 기준에 포함해 담보 자산 리스크를 더 촘촘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에이브는 31일(현지시각) 공식 X를 통해 지난 4월 발생한 rsETH 브리지 해킹 사태에 대한 사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자산 상장 및 리스크 관리 체계 전면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사고는 4월 18일 켈프의 rsETH 레이어제로(LayerZero) V2 브리지가 위조된 크로스체인 메시지를 정상 거래로 인식하면서 발생했다.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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