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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결정 준비” 속 미·이란 협상 진통…미군 5명 부상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7:34 UTC)
1분 읽기
PJ
편집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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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됐다고 밝혔지만 백악관 회의는 별다른 결론 없이 종료됐다. 같은 시기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미국인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중동 긴장도 다시 고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이날 이란과의 휴전 연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상황실(Situation Room) 회의를 열었지만 공식 발표 없이 회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휴전 연장과 관련한 잠정 합의안에 대해 “최종 결정(final determination)”을 내릴 준비가 됐다고 밝혔지만, 약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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