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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美 우주군서 6조원 규모 위성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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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1:3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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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미국 우주군으로부터 41억6000만달러(약 6조2691억원) 규모의 위성 사업 계약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골든돔(Golden Dome) 미사일 방어체계의 감시·추적 역량 강화 사업의 일부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우주군은 스페이스X에 우주기반 첨단 이동표적 지시체계(SB-AMTI) 구축 사업 계약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SB-AMTI는 우주 기반 센서와 통신망, 지상 처리 시스템을 연계해 공중 위협을 탐지·추적하는 체계다. 우주군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8년까지 위성망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주군은 향후 여러 기업에 추가 계약을 발주할 계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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