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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채권·달러] 중동 휴전 기대에 달러·금리 뚝…금값 1%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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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9:5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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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 협상 진전 소식에 주목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고 미 국채금리는 나흘 연속 하락했다. 금값은 달러 약세와 국채금리 하락의 수혜를 받으며 1% 넘게 반등했다.
다만 시장은 낙관론에만 집중하지는 않았다.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정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어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인플레이션 흐름을 동시에 주시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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