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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6월 셋째 주 넘기면 ‘독립기념일 서명’ 불발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4:58 UTC)
1분 읽기
PJ
승인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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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폴 앳킨스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등 친디지털화폐 진영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규정하는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조기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상원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최소 7명의 민주당 또는 무소속 의원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법안의 운명은 향후 몇 주간의 정치 협상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을 세계 디지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며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법률로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도 X(옛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자산 혁신에 대한 적대적 규제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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