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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신 “AI 미래는 단일 거대 모델 아닌 ‘탈중앙화 스웜’…구조적 한계 넘는다”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7:1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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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검토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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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탈중앙화 인공지능(AI) 컴퓨팅 네트워크 프로젝트 젠신(Gensyn·AI)이 현재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및 빅테크 업계를 지배하고 있는 ‘단일 거대 모델(Supermodel)’ 중심의 AI 패러다임이 종말을 고하고, 수많은 소형 모델이 협력하는 ‘탈중앙화 AI 스웜(Swarm·군집)’ 체제가 도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젠신은 28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수년간 AI 업계를 관통한 ‘더 크게 훈련하고 더 중앙집중화한다’는 공식이 한계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그 근거로 AI 비서와 인간 간 방향성 일치(Alignment·정렬) 연구의 ‘불가능성 결과(Impossibility Result)’를 제시했다.

동일한 능력을 가진 모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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