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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재공습에 코인시장 긴장 고조… 하루 새 10억달러 롱 포지션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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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8:2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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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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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이 급락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확대되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가격이 밀렸고, 하루 동안 약 10억달러(약 1조5044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8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 전체 청산 규모는 9억3424만달러(약 1조4056억원)로 집계됐다. 청산된 투자자 계정은 약 16만7000개에 달했다. 특히 상승에 베팅한 포지션 비중이 전체 93%를 차지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7만3000달러 아래로 밀렸고, 알트코인도 낙폭을 확대했다.

청산 규모는 비트코인이 3억6300만달러(약 5461억원)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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