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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스페이스X⋯ 부스터 추락에도 위성 배치 성공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11:35 UTC)
1분 읽기
PJ
승인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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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스페이스X가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 V3의 첫 시험비행에 나섰다. 다음 달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진행된 시험인 만큼 투자자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스타십 시험비행을 진행했다. 스타십은 우주에 도달한 뒤 더미 스타링크 위성 20기를 배치했다.

스타십은 슈퍼헤비 부스터와 우주선 본체로 구성된 2단 로켓 시스템이다. 발사 직후 부스터는 예정대로 분리됐지만 귀환 과정에서 예정된 엔진 점화를 수행하지 못했고 멕시코만 해역으로 추락했다. 스페이스X는 착수 직전 부스터와의 통신도 상실했다.

우주선 본체에서는 엔진 6개 가운데 1개가 비행 중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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