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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드 미 정보국장 사임…이란·베네수엘라 작전 갈등 배경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7:0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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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반전주의 성향으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불편한 위치에 놓여 있던 털시 개버드 미국 국가정보국장이 결국 물러난다. 이란 전쟁과 베네수엘라 작전 등을 둘러싼 백악관 내 갈등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개버드는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임 서한에서 “남편 아브라함이 매우 희귀한 형태의 골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개버드는 최근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 회동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마지막 근무일은 다음달 30일로 예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털시는 놀라운 일을 해냈고 우리는 그녀를 그리워할 것”이라며 “부국장인 애런 루카스가 권한대행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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