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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떠난 버크셔의 첫 선택…비자·마스터카드 전량 매도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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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1:1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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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워런 버핏 시대 이후 첫 분기 포트폴리오를 공개한 버크셔해서웨이가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실적 부진 때문이라기보다 포트폴리오 세대교체와 함께 결제 산업 구조 변화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조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각) CNBC 등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최근 분기 보고서를 통해 비자와 마스터카드 보유 지분 전량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워런 버핏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넘겨받은 그레그 아벨(Greg Abel) 체제에서 처음 공개된 포트폴리오 변화다.
시장에서는 이번 매도가 단순 차익 실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보고 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 아마존 등 이번에 정리된 종목 상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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