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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금 다시 중국으로…4월에만 39조원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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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10:3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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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한차례 이탈했던 글로벌 자금이 다시 중국 증시로 돌아오고 있다. 인공지능(AI) 중심 기술주 랠리가 이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중국 본토 증시 투자 심리도 빠르게 회복되는 분위기다.
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4월 중국 본토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약 2000억위안(약 39조원)으로 추산됐다. 올해 1월 이후 최대 규모다.
이번 수치는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의 국경 간 증권투자 수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블룸버그가 자체 계산한 결과다. 중국 본토 투자자들의 해외 자산 거래와 중국 금융기관의 외화채권 투자 흐름, 해외 투자자들의 중국 채권 보유 변화 등을 제외한 뒤 외국인의 본토 주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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