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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이란 핵협상 교착 우려”⋯원화 약세·달러 강세 재개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6:4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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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전환하며 1508원에 마감했다. 이란이 미국 요구와 달리 고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영향이다.
22일(한국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새벽 2시 기준 전장 서울 종가 대비 1.20원 오른 1508.00원에 야간 거래를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인 1506.10원과 비교하면 1.90원 상승한 수준이다.
환율은 런던장 후반부터 상승폭을 빠르게 키웠다. 장중 한때 1511.40원까지 치솟으며 1512원선도 터치했다.
시장에서는 로이터 보도가 결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는 이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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