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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위안화 국채 또 발행⋯푸틴 방중 직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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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5:3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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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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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후 위안화 표시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중국과 금융 협력을 강화하며 달러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의 위안화 국채 발행은 이번이 두 번째다.

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는 10년 만기 위안화 표시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채권 액면가는 1만위안이며 고정금리 쿠폰 구조로 설계됐다.

러시아 재무부는 오는 28일 투자자 주문을 접수한 뒤 다음 달 3일 모스크바거래소(Moscow Exchange)에 채권을 상장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위안화 또는 러시아 루블화 가운데 원하는 통화로 채권 매입과 이자 지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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