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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금리 안정에 미 증시 반등…엔비디아·연준 주시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3:5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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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시가 국제유가 급락과 국채금리 안정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사록 공개를 주시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장중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 상승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2% 뛰었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8% 올랐다.
증시는 전날 하락세에서 반등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있었다.
특히 미국 국채금리는 최근 약 20년 만의 고점 수준까지 상승하며 성장주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시장은 이날 공개 예정인 연준 4월 회의 의사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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