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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바 부의장 “계좌가 전부 아냐…AI로 금융건강 측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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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2:2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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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승인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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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감독 부문 부의장이 금융 접근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금융건강 측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서비스가 실제로 소비자 삶을 개선하는지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바 부의장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EMERGE Financial Health 2026’ 행사 연설에서 “금융건강은 단순한 금융 접근성을 넘어 실제 삶의 개선 여부를 측정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 접근은 출발점일 뿐이며 계좌 보유 자체가 좋은 금융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 발전으로 금융 데이터를 대규모로 수집·분석·활용하는 비용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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