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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스 상원 “이대로 가면 달러 패권 끝난다”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1:2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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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미국 의회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글로벌 디지털자산 주도권을 중국과 유럽에 넘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의 디지털위안화 확대와 유럽연합(EU)의 미카(MiCA) 체계 시행이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최근 미국 디지털자산 정책과 관련한 발언에서 “클래리티 법안을 적어도 2030년 이전에는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미국 금융의 미래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유럽이 각각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규제 체계를 통해 미국 금융 영향력에 도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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