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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금리 급등에 증시 하락…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에 낙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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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8:0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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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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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 국채 금리 급등 부담에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속 장기 국채 금리가 19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졌고 소비 둔화 우려도 시장 전반을 압박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계획 철회 소식이 전해지며 장 후반 낙폭은 일부 축소됐다.

CNBC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22.24포인트(0.65%) 하락한 4만9363.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0.03포인트(0.84%) 내린 2만5870.7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49.44포인트(0.67%) 하락한 7353.61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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